용감한 형사들을 보고 있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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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2024.11.30 00:29
5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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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보험금(33억)을 받기 위해서 보험설계사와 한커플이 40대 시체를 사와서, 커플의 여자가 죽었다고 장례까지 치르고 보험금을 일부수령함.


다른 한 보험사담당자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


여기엔 검안의의 허위사망진단서가 사건을 덮을 수 있게 도와줌


죽은 이는 40대 여성노숙자.


참 인간이 제일 사악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ㅠ

댓글 4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0:45
용감한 형사들이 김복준의 사건의뢰 유투브를 그대로 베껴서..아니 주제선정 같은걸 그대로 베껴서 욕 먹쥬..ㅎㅎ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0:50
@jayson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미처 몰랐던 사실입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0:54
@이만큼괜찮다님에게 답글 진짜 심할 정도로 베끼다 보니..김복준교수가 엄청 화냈쥬..ㅎ
근디 범죄사건 다루면 중복이 될 수 밖에 없지만..진짜 본방하믄 다음에 바로 그게 나올 정도로 베껴서리..ㅎㅎ
요즘은 좀 섞어서 나오는 모양이더라구요..순서를;;
그리고 그런 자료들이 많지가 않대요..김교수가 뭐 빠지게 조사하면 그 방송을 보고 그대로..ㅎ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0:58
@jayson님에게 답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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