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칭 기자들이 예산안 가지고 헌정 사상 어쩌고 떠드시고 자빠지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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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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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골프 가지고 이렇게 거짓말하는 국가 수반은 처음 본다는 말부터 해보시지요.
너희가 언론이라면요.
미국이 중국 때리기 어쩌고 하면서... 결국 손해 보는 건 한국 뿐입니다만? (창신메모리 제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하지 않나...)
너희 언론 대체 뭐하세요? 주무세요? (골프장 사찰은 또 뭐고... 이건 일선 경찰도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
p.s
실드친다면서 하는 말은 뭐 저기 북한하고 다를 게 없고... 그냥 로또 당첨금을 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뭔 골프 같이 쳤다고 눈물을 글썽 어쩌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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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반민특위님의 댓글의 댓글
@YongClien님에게 답글
기러기 라는 새가 불쌍해요
이젠 기더기 라고...
이젠 기더기 라고...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尹 연 평균 거부권 10회 넘어. 헌정사상 처음.
이런 기사 없나요?
이런 기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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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ero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헌정사상 처음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비교하기 좋아하는 미국은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의회가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고 그래서 연합 정부가 셧다운이 되기도 하죠.
그렇게 비교하기 좋아하는 미국은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의회가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고 그래서 연합 정부가 셧다운이 되기도 하죠.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webzero님에게 답글
헌정 사상 이렇게 질 떨어지는 언론도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모기업은 건설사에, 바른말하는 기자는 백수 만들어댄 과거에, 채용 기준은 세상을 두루 넓게 아는게 아니라 스펙 모래성만 쌓아놓은 애들인 것까지 합쳐져 오늘날의 기레기가 탄생한거죠. 언론 개혁은 언론 스스로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수준떨어진다고 안 보고 안 믿는 언론따위가 무슨 존재가치가 있겠습니까? 언론 수준 끌어올려서 사람들이 믿고 보게 만들어야 언론이 언론답게 존재할 수 있는거죠.
YongClien님의 댓글
ㄱㄹ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