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박제 대상은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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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1.30 13:16
1,452 조회
5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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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사람 있었다는 말씀 드렸는데요.

오늘 또 한 사람이 늘었습니다.

블로그 링크 걸었다가 반발이 심하니까 오늘은 넣지 않았더군요.

세상 만사 다 아는 것처럼 글 써서 댓글로 "현인이시네요" 라는 것 받았으면 만족하셔야죠.

댓글로 과거 징계 받은 링크 넣었다고

"전갈 어서 오고" 라는, 대댓글은 좀 수준 이하이지 않아요?


하나만 하세요.

어린 친구들 말투 쓰면서 놀던가, 현인인 척 세상만사 다 아는 체 하던가요.

아, 참 추천게시판 시상대에 올랐던데 축하합니다.

내려올 때 발목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댓글 43 / 1 페이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3:19
집 청소 잘 하자는 원글과 '전갈 어서오고'는 마치 별개의 인격이 쓴 것 같군요.
https://damoang.net/free/2232652#c_2233292

낙수효과 글도 쓰셨고요.
https://damoang.net/truthroom/9446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0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재밌죠? 전수조사하면 정말 볼 만할 거예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3:21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근데 부정적 메모 노출.. 에 걸리지 않을지, 메모까지 캡처된 건 지우셔야 할 것 같아요. 소근소근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2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부자 찬미" 라는 네 글자가 부정적 메모라는 판단을 받는 곳이라면 굳이 있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걱정 감사해요.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13:21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1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아이고 이미 축적되어 있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25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금단의 그곳에 계신 분이었다니 놀랍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3:22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클리앙에 지난 달 가입.. 어이쿠..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21)
작성일 14:18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와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3:26
유명한 분이시군요
박제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34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이 글은 박제 예고 정도입니다.
이른 시일 내에 박제 글로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3:38
메모했습니다 :(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41
@정소추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3:42
ㅋㅋ 블로그라니 누군지 딱 알겠어요.
전갈 어서오고라니요!!!
메모해 논 계정이더라구요. 윗 댓글보니 엠팍과 일베라니요 ㅎㅎㅎㅎㅎㅎ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4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다른 회원님께도 전갈 어쩌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또 반복하더만요.
다른 회원님께는 그러지 않도록 제 선에서 끊으려고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3:49
반복적인 규정 위반에 대한 가중  처리가 상당히 미흡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3:54
@kita님에게 답글 개선되겠지요.
우선은 박제 - 메모 - 빈 댓글 체계를 세워야 할 것 같아요.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21)
작성일 14:21
광고글 써도 다시 글 잘 쓸 수 있나 봐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23
@Cline님에게 답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러면 좀 문제가 되겠는데요?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21.♡.64.128)
작성일 15: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댓글에 남기신 https://damoang.net/truthroom/9446 이 글이 진실의 방에 갔다는 건 문제가 있었다는 것 같은데 다시 글을 쓰고 있길래요. 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6:04
@Cline님에게 답글 아마 여러 이유로 신고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진실의방으로 이동했을 겁니다.
글 말미에 블로그 주소가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광고성 글로 보고 신고하신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6:09
@Cline님에게 답글 현재 이용제한기록관에서 해당 회원에 대해 검색되는 징계는 2건이 있습니다.
https://damoang.net/disciplinelog?bo_table=disciplinelog&sca=&sfl=wr_subject&sop=and&stx=naver_7cf807d1

(10. 23.) 이용제한 1일
"파이어족이 결국 다시 일을 하게 되는 이유"
https://damoang.net/truthroom/9496

그리고 복귀 직후인 10월 25일에 다시 한번 징계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30일짜리 징계였네요.
"살아보니 이 다섯가지만 챙기면 인생 걱정없더라."
https://damoang.net/free/2018301

링크 글은 10월 22일에 작성되었던 글이므로, (아마도) 경고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 글의 공통점은 말미에 블로그 주소가 달려있었던 것인데, 그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블로그 광고성 게시물로 인지하고 신고했을 것 같네요. (10월 23일 글은 반말 + 광고/ 10월 25일 글은 광고)

그래서인지 오늘 글에는 블로그 주소가 빠져있었습니다.
(정정 : 징계 복귀 후에 작성한 글에서는 블로그 주소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7)
작성일 16:5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광고글 작성해도 30일밖에 안 되는군요. 글마다 블로그 주소가 있으면 일반적인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데 징계가 너무 가벼운 것 같습니다. 소수의 악플러가 전체 악플의 다수를 차지한다죠? 실수 할만한 사항이 아닌 것들은 징계를 더 강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7:17
@Cline님에게 답글 아마도 누진제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정확한 규정을 찾아봐야겠지만 다음 징계는 3개월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3.15)
작성일 14:27
빠른시일내에 못보던 계정이 트집잡기 시작할것으로 추측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28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그렇죠?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14:29
청소글보고 "나도 청소해야지" 하고 청소하다 왔는데,...ㅠ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30
@야생곰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해진 집을 보면서 만족하십시오~😄

야생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14:4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사실 아직 안끝났....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40
@야생곰님에게 답글 앗... 주말이... 사라져 가네요...

꽃으로날때려줘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꽃으로날때려줘요 (125.♡.52.216)
작성일 14:37
역시 이미 메모가 끝났군요 ㅋㅋㅋㅋ 오히려 알바가 낫지 스스로 노예가 될려는자는 답이 없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40
@꽃으로날때려줘요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15:03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5:03
@PWL⠀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16:46
글 쓰는 스타일이 너무 괴랄해서 상종 안 하려 했었는데, 역시 제가 그냥 게으른(?) 것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7:13
@BLUEnLIVE님에게 답글 이러시면 박제글을 제대로 적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잘 준비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아주 멋진 노을이 졌습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소의폭탄님의 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21.♡.214.74)
작성일 17:03
해당 댓글은 저도 반말 비아냥으로 신고 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39)
작성일 17:14
@미소의폭탄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며칠 전에도 다른 회원에게 '전갈 운운'했었어요.
30일 징계에서 풀린지 고작 닷새 째인데... 좀 적당히 했으면 싶습니다.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18:34
명백한 회원 대상 반말+비아냥은 한번만 걸려도 중징계를 줄 필요가 있죠. 다모앙에 그런 회원 필요 없고 그 회원 때문에 잃을 회원이 더 많아질 수 있어서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8:44
@기적님에게 답글 좋은 의견입니다.
고맙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9:22
이사 고작 5번 해놓고 온갖 나쁜 것만 써 놓으셨길래 느낌이 이상했죠.
제가 추천에 박한 사람이 아닌데 왠지 추천하기 싫더라고요.

낙수효과 글을 봤었더라면 메모를 했을텐데
이글 보고 확인하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부자 뒤에서 떨어지는 낙숫물 드시고 행복하신건지 알바비가 짭짤한건지 모를 분이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9:26
@Java님에게 답글 동의하기 어려운 글을 쓰시는 건 분명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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