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날 밖에서 왜 고생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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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의폭탄 221.♡.214.74
작성일 2024.11.30 18:32
7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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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만 제대로 했으면...


눈으로 똑바로 보고 


귀로 제대로 듣고 


머리로 냉철하게 분별하고


손가락으로 신중하게 결정하기만 했어도 


온 몸으로 고생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이 추운 날에 나와서 소리치고 내려오라고 해야하는 현실이 비통합니다.


손가락을 함부로 움직여서 결정한 2찍이 같은 국민인게 혐오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어제 18:42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23.♡.165.182)
작성일 어제 18:45
이미 지난일 어쩌겠어요.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돌려놔야죠.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어제 18:59
고생하십니다. 전 감기때문에 이번엔 나가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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