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사건 안 터졌으면 다음 대선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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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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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볼 수도 있었겠네요
오세훈 스폰서가 오세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조업체 만들려고 했다는데
주작 여조 뿌려서 가스라이팅하고
조중동은 윤석열과 차별화 시키면서 푸쉬하고
개독집단과 신천지 통일교등 사이비집단들
총동원하고
오세훈은 서울 부동산 붐업 시키고
이준석은 페미 갈라치기로
청년층 모아서 오세훈에 붙고
투표 날 시골 노인네들 차에 실어나르고
어차피 49대 51 싸움인데
온갖 공작질로 절대 정권 뺏기지 않으려고
난리를 쳤겠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담임선생님의 댓글
근데 지금 드러난게 명태균이지
아직 숨어있는 제 2, 제 3의 명태균이 분영 있다고 봅니다
저쪽당은 근본부터가 민주주의가 아닌겁니다
아직 숨어있는 제 2, 제 3의 명태균이 분영 있다고 봅니다
저쪽당은 근본부터가 민주주의가 아닌겁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심지어 용산에서도 오세훈 대권 프로젝트를 실행하려고 했다는(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아직 유효한지 어떤지는 몰라도 하는 짓들이 나라 말아먹기 장기자랑도 아니고...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그래서 그렇게 거만떨고 시건방졌나봅니다ㆍ
진짜 밥맛이네요ㆍ
왜 박형준이랑 그리 주는것 없이 싫던지ㆍ
진짜 밥맛이네요ㆍ
왜 박형준이랑 그리 주는것 없이 싫던지ㆍ
롱숏님의 댓글
윤 대통령....에
최대 도시에 오세훈... 다음 도시에 박형준...
우리의 국운이 기운 것은 어쩌면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협잡꾼과 무당들이 마음대로 휘둘러버리는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최대 도시에 오세훈... 다음 도시에 박형준...
우리의 국운이 기운 것은 어쩌면 필연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협잡꾼과 무당들이 마음대로 휘둘러버리는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변태님의 댓글
아직 모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