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타는 냄새가 난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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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5.93
작성일 2024.11.30 17:56
4,601 조회
1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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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촛불이었네요.

윤퇘지야 불 붙여 태워버리기 전에 내려와랏

🔥🔥🔥🔥🔥🔥🔥🔥

댓글 24 / 1 페이지

에티님의 댓글

작성자 에티 (223.♡.91.212)
작성일 어제 18:05
멧돼지 통구이!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2
@에티님에게 답글 삼겹살 먹고 싶어요!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75.♡.64.100)
작성일 어제 18:08
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2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입에서 불 뿜어질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ㅌㅌ

에이에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이에푸 (221.♡.102.9)
작성일 어제 18:16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1
@에이에푸님에게 답글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어제 18:26
깜짝이야 🔥화끈하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1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빨리 끝냅시다.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236.71)
작성일 어제 18:28
고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1
@newko님에게 답글 뭘요 ㅋㅋ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어제 19:29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1
@aconite님에게 답글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어제 20:13
고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23.♡.8.207)
작성일 어제 20:20
@비가오려나님에게 답글 제가 더 고맙습니다!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7)
작성일 어제 20:23
멀리서 오신 분 같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7.♡.93.147)
작성일 어제 20:25
@Cline님에게 답글
저 그렇게 멀리서 오지 않았는걸요?_^^
공항철도 타고 집에 가고있습니다만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23.♡.203.17)
작성일 어제 20:3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ㅎㅎ
저도 집회 참여했다 돌아가고 있습니다. :)
행진하다 이재명 대표님 봬서 놀랐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5.11)
작성일 어제 20:36
@Cline님에게 답글 전 전현희의원님요. 저희 뒷쪽에서 이재명 이재명 연호 소리 들렸는데
그 대열에 계셨던 거 같아요^*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어제 21:22
불이 무서워서 그냥 핸드폰 조명으로 대신하고 있네요.. 추울때는 좀 따뜻하려나요?
2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4.174)
작성일 어제 22:17
@clien11님에게 답글 전혀 안 따뜻합니다. 손이 모자라기도 하구요.
파란 응원봉 들구 다니는데 엄마아빠 손 잡고 나온어린 친구한테 쥐어주고 촛불 들었다가 저리 되었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어제 22:2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혹시 따뜻하면 시도해 보려고 했더니 그냥 핸드폰 조명으로 해야겠군요~ 게다가 손이 3개면 몰라도 촛불까지 들면 부족할 것 같기는 하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4.174)
작성일 어제 22:32
@clien11님에게 답글 위험도 하구요 ㅋㅋ 저 몰랐는데 옆에 계신 아저씨가 장갑 낀 손으로 꺼 주셨어요.ㅎㅎㅎ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6.205)
작성일 어제 22:55
닉네임처럼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3:08
@까마긔님에게 답글 제가 문 이상 이루어질겁니다. 제가 한번 물면 안 놓는 아주 고약한 습성이 있거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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