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젓가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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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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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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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이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은색과 황동색으로 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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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태님의 댓글
우리나란 누가 봐도 공용이라고 생각할 만큼 큼직한 국자나 집게 종류가 있어요. 음식은 크게크게 담아야죠. ㅋㅋ
솔고래님의 댓글
중국가니 저렇게 하던데 최대한 노력해도 이미 젓가락 하나에 적응되어서 두개쓰기는 힘들더군요 ㅎ
테이블 영향인가 싶지만 집게나 국자류 요새 많이 제공되니 그것도 좋다고 봄다
테이블 영향인가 싶지만 집게나 국자류 요새 많이 제공되니 그것도 좋다고 봄다
람파이님의 댓글
우리나라에선 식문화가 달라서 필요없죠...식탁 가운데 음식 셋팅하고 회전판 돌려서 먹는건 그쪽 스타일이니...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저희 회사에선 그렇게 해요 코로나때 부터 좀더 그렇게 하는데. 반찬 그릇에 공용 젓가락하고. 국자 등 놓고 각자 덜어서 사용해요
토리랑님의 댓글
아직 반찬의 경우는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문화 도입 필요합니다.
아님 개인상으로 차려주면 좋겠어요.
아님 개인상으로 차려주면 좋겠어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저런 문화는 젓가락만 사용하는 나라에서나 가능하죠.
한국에서는 국이나 탕을 많이 먹어서 우리의 식생활과는 맞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각 음식마다 그에 맞게 국자나 집게를 올려놓고 있는거죠.
젓가락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역시 대단한 민족!
한국에서는 국이나 탕을 많이 먹어서 우리의 식생활과는 맞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각 음식마다 그에 맞게 국자나 집게를 올려놓고 있는거죠.
젓가락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역시 대단한 민족!
더높이님의 댓글
요리 마다 젓가락, 국자 등이 있으면 해결될 일을 불편한 방법이군요.. 먹다보면 흑백 혼란도 올거고 번거롭죠.. 홍콩에서 저렇게 밥 먹은 적이 없어서 아마 저 가게가 저렇게 하는 것 아닐까요?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젓가락을 뒤집어서 음식을 집어 오는 경우가 있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요즘 항공권도 싸던데 한번 가고 싶네요. 모든 젓가락을 일단 다 모아서 찻물에 한번 헹구고 재배치합니다. ㅋ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