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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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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206.165
작성일 2024.12.02 20:55
4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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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야 일주일이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간만에 집에 와서 여동생이 맛난거 사줘서 먹고

집에 가는 길에 나무 사이길도 걸어 봅니다.

내일부터 일해야죠. ㅠ

일주일이 화요일부터 시작인게 때론 좋지만,

어쩔때는 이대로 계속 놀고만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오늘 나가 있느라 다모앙 눈팅만 했는데,

오늘도 스펙타클 하네요. ㄷㄷㄷ

우Xx 심한 욕하고 싶습니다.

대장님이 이놈~ 하실까봐 참습니다.

%&$#%&*@#$%@#$%#$%&

굿밤되시어유~~


댓글 9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2.02 21:02
꼭 잔칫집  1회용 접시같이 생겼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6.165)
작성일 12.02 21:13
@kita님에게 답글 ㅋㅋㅋ 생각도 못한 점을 찾아내셨네유~ ㅎㅎㅎ

ehappy님의 댓글

작성자 ehappy (172.♡.95.43)
작성일 12.02 21:11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오늘 우씨의 만행을 다뫙을 통해 읽었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더 느낀…놀란점은 다뫙 분들의 안목요 ㅋㅋ 전 사실 잘 몰라서 여기 저기 팔랑팔랑 하는데 ㅎㅎ 대부분 맞아요 ㅋㅋ 저런넘들 패대기 칠때 동참 할려고 매달 매달 부금하면서 권리도 갖고 있지요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6.165)
작성일 12.02 21:12
@ehappy님에게 답글 그 권리 귀중한겁니다. 절때 잃으시면 안됩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2.02 21:26
심란한 하루였습니다.
내일 시작되는 일주일 기운내십시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6.165)
작성일 12.02 21:28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진심으로 욕 좀 치고 싶습니다. ㄷㄷㄷ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2.02 21:29
@JessieChe님에게 답글 사발라면!!
뷰우웅시이이인~~
등등등...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6.165)
작성일 12.02 21:30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현생에서 혼자 있을때만 하겠습니다.
누가 쥐도 새도 모르게 신고할것 같아서 참겠습니다. ㅎㅎㅎ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2.02 21:35
@JessieChe님에게 답글 ㅋㅋ 장난말로 이번에 들어가면 못나오시쟎아요~~이런 개그사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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