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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는 할머니께 카톡 받은 손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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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2024.12.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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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란수괴에게 나라를 넘겨줄 수 없습니다.

댓글 55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93)
작성일 12.04 16:43
할머니가 얼마나 과거에 고생을 하셨으면 저렇게 신신당부를 하실까요 ㅠㅠ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12.04 16:44
아...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2.04 16:44
ㅠㅠ

EDGE1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DGE10 (218.♡.19.251)
작성일 12.04 16:44
가슴이 먹먹하네요
1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풍경 (24.♡.154.20)
작성일 12.04 16:44
아...슬프고 눈물나네요...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12.04 16:44
눈물나네요 ㅜㅜ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04 16:44
빨갱이들 밥준다고 때리던 군인들이 있던 지역에서 국짐을 절대 안찍는다고 무슨 광신도 취급하는 종자들 있으면 정신병자인 이유가 이 카톡에도 있네요..

Junppa님의 댓글

작성자 Junppa (59.♡.23.116)
작성일 12.04 16:44
울컥하네요.. ㅠㅠ

0xC0FFEE님의 댓글

작성자 0xC0FFEE (118.♡.13.16)
작성일 12.04 16:44
울컥했습니다 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25)
작성일 12.04 16:44
2찍 개놈들 ㅠㅠ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115.♡.126.69)
작성일 12.04 16:45
저 아는 분이 전해주시길, 일주일간 피냄새가 안빠져서 정신이 나가버린 친구도 있었다고...ㅠ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12.04 16:45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12.04 16:45
아..정말 슬픕니다.
2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내린오후 (211.♡.198.64)
작성일 12.04 16:45
가슴이 아리네요ㅠㅠ

Mactive님의 댓글

작성자 Mactive (211.♡.206.129)
작성일 12.04 16:46
어젯밤 제 와이프도 유난히 겁먹고 떨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치유가 안되는 상처인 것 같습니다.

Toomba님의 댓글

작성자 Toomba (129.♡.176.105)
작성일 12.04 16:46
ㅠㅜ..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1.♡.83.68)
작성일 12.04 16:47
ㅠ.ㅠ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90.136)
작성일 12.04 16:47
에휴 갑자기 눈에 물이ㅜ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lztsubas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ztsubasa (125.♡.205.212)
작성일 12.04 16:47
마음이 먹먹하네요..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8)
작성일 12.04 16:49
할머니뮤ㅠ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koshout님의 댓글

작성자 akoshout (61.♡.252.11)
작성일 12.04 16:50
ㅠㅠ 아휴...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12.04 16:50
다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미친 XX들...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놀아나는 그 지역 쓰레기들도 도저히 사람으로 인정을 못하겠습니다.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106.♡.0.214)
작성일 12.04 16:53
소년이 온다 읽고난 후의 느낌이 다시 올라와 울컥합니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165.124)
작성일 12.04 16:54
저때 무력진압 범죄 저지른 군인들 입닦고 잘 살고 있죠?

나치처럼 얼마가 걸리든 끝까지 찾아내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잡초님의 댓글

작성자 잡초 (218.♡.67.92)
작성일 12.04 16:58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2.04 16:58
아.. 눈물나네요..

요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요오옹 (121.♡.136.19)
작성일 12.04 17:10
ㅠㅠ 아......먹먹해지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직까지도 518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조작하는 일베나 2찍 말종들 보면 분노가 차오릅니다.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12.04 17:13
ㅜㅜ

쿠리어님의 댓글

작성자 쿠리어 (112.♡.108.156)
작성일 12.04 17:31
그 시절 피해자로써 아픔은 아픔대로 겪었는데 사후 처리가 정의롭지 못하니 피해자가 죄송하고 머리 숙여야 하는 했네요. 가해자는 당당하고 말입니다 ㅠㅠ
1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uplcld님의 댓글

작성자 puplcld (211.♡.181.143)
작성일 12.04 17:40
안도도 하지만, 이 사태로 많이웁니다 진짜 아오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금방간다 (183.♡.119.117)
작성일 12.04 18:01
ㅜ.ㅜ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12.04 18:22
할모니, 행복하셔야 해요.

시금치먹는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시금치먹는뽀빠이 (183.♡.145.100)
작성일 12.04 18:31
아 할머니 ㅠㅠ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니보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니보키 (223.♡.211.142)
작성일 12.04 18:35
감사합니다.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12.04 19:00
어휴ㅜㅜ

펀치드렁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117.♡.28.13)
작성일 12.04 19:00
눈물나네요 ㅠ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란데셀리암님의 댓글

작성자 란데셀리암 (27.♡.108.163)
작성일 12.04 19:01
아이고..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길
2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4.♡.104.65)
작성일 12.04 19:07
슬픕니다 ㅠ.ㅠ

땅살리미님의 댓글

작성자 땅살리미 (121.♡.126.108)
작성일 12.04 19:10
눈물나네요.

사라진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사라진기억 (115.♡.255.130)
작성일 12.04 19:34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12.04 19:57
고향 말씨 쓰지 말라는거... 내 뿌리를 숨기라는 말이죠..
진짜 뿌리를 뽑았어야하는데 말이죠..하...
1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소미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미 (182.♡.196.232)
작성일 12.04 20:03
아... 저희 어머니 생각나네요...
광주 518 민주화 운동때 주말부부로 광주 이모네 집에 계셨는데 광주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져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5월 20일 서울행 마지막 열차를 타고 서울에서 일하는 아버지 곁으로 누나 둘 손잡고 올라오셨거든요.

구로공단에서 단칸방 살이 하는데 광주에서 왔다는 이유로 집주인한테 빨갱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사셨다는데
저희 어머니에게는 시간이 지나도 저 상처가 아물지 않더라고요.

avecn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vecnous (220.♡.42.120)
작성일 12.04 20:13
ㅜㅠㅠ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12.04 20:37
울컥하네요 ㅜㅜ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Sky님의 댓글

작성자 HSky (180.♡.224.3)
작성일 12.04 20:47
"광주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두 손 모아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오늘 방송 댓글이 하루 종일 머릿속에 남습니다...ㅠ.ㅠ

밍키마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밍키마키 (115.♡.39.150)
작성일 12.04 20:51
눈물이 납니다 ㅜㅜ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126.♡.83.160)
작성일 12.04 21:19
ㅠㅠㅠㅠㅠㅠ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121.♡.109.45)
작성일 12.04 21:40
어우.. 갑자기 눈물과 욕이 동시에... ㅜㅜ
1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12.04 21:55
ㅠㅠ

USAr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SArmy (221.♡.7.76)
작성일 12.04 21:59
찡하네요 ㅠㅠ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222.♡.99.129)
작성일 12.04 22:25
아.. 할머니.. T.T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112.♡.14.98)
작성일 12.04 22:39
저 할머니의 트라우마를 어찌할까요.. 참 가슴아픕니다.

만두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두냥 (118.♡.22.202)
작성일 12.04 22:43
ㅜㅜ

고마치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마치아라 (106.♡.2.159)
작성일 12.04 23:00
국민에게 계엄이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지않죠.
20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2.04 23:11
젠장.... ㅠㅠㅠ
1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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