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 앞에 당당히 맞선 안귀령은 깎아내리고, 담 안넘고 밖에서 소리나 지른 이준석은 영웅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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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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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싸패 인증이라고 밖엔....
구역질나는 2찍들...
댓글 29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표결도 안 한 개장수 vs
총구 앞에서 의연하게 대치한 정치인
총구 앞에서 의연하게 대치한 정치인
1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워낙 큰 사건이라 펨코가서 좀 봤는데... 저것들이 진짜로 20-30대 남자들이라면 우리나라 미래는 암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미친놈들만 모아 놓은거니까여 안그런 젊은 친구들 많습니다~^^
potatochips님의 댓글
그냥 고래고래 소리만 질러대는 개고기랑, 목숨 내걸고 맞서 싸운 사람은 애초에 비교대상도 아니죠.
Dufresne님의 댓글
젊은 2찍은 못된게 문제가 아니고 멍청한게 문제에요 이디오크러시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있나봐요
러츠님의 댓글
펨코에선 담안넘은 이준석 욕하던데요 그대로 계엄 유지됐으면 어쩔뻔했냐고 안귀령은 또 여자가 군대 안갔다와서 모른다 이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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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염님의 댓글
안귀령이 보여준 모습은 너무나 용감했고 대단하고 굉장한거죠. 이준석은 소리만 짖는 짐승의 모습이었구요. 총기탈취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건 너무나 나쁜 갈라치기 라고 봅니다. 국회로 계엄군이 못들어가게 시민들이 막는게 먼저 였으니까요.
BlueSkyH님의 댓글
🚨신고 누적 안귀령이 뭘 잘했다고 안귀령 편을 듭니까?
안귀령 편드는 사람들은 군대 안다녀오신 분들인가요?
저렇게 무리하게 총을 잡고 흔들면서 놓으라고 외치는게 정상입니까?
내가 저 군인이였으면 그냥 먼저 무력으로 밟았을 겁니다. 더 심하면 쏴버렸을 수도 있어요.
저러다가 군인이 무력으로 제압하거나 발포라도 했으면 그 때부터 진짜 계엄 시작인 겁니다.
위험한 상황으로 가는 트리거가 될 뻔한 걸 저 군인이 참아서 넘어간 거라고요.
감사줄게 따로 있지 으휴....
한심하게 안귀령 감싸주진 맙시다. 잘못한건 잘못 한거라고요.
안귀령 편드는 사람들은 군대 안다녀오신 분들인가요?
저렇게 무리하게 총을 잡고 흔들면서 놓으라고 외치는게 정상입니까?
내가 저 군인이였으면 그냥 먼저 무력으로 밟았을 겁니다. 더 심하면 쏴버렸을 수도 있어요.
저러다가 군인이 무력으로 제압하거나 발포라도 했으면 그 때부터 진짜 계엄 시작인 겁니다.
위험한 상황으로 가는 트리거가 될 뻔한 걸 저 군인이 참아서 넘어간 거라고요.
감사줄게 따로 있지 으휴....
한심하게 안귀령 감싸주진 맙시다. 잘못한건 잘못 한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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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홈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H님에게 답글
니네 동네 가서 노세요
안귀령 대변인이 무서운거 모르고 했을까?
당신들 동네가서 노세요
안귀령 대변인이 무서운거 모르고 했을까?
당신들 동네가서 노세요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H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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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홈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H님에게 답글
야이 C8 내가 정지 당할란다.
안귀령 대변인이 모르고 막았을까?
총부리 대고 위협 하는데 미필 군필 갈라서 무섭냐? 미필은 몰라서 안무서워?
공수부대가 국회 출동해서 투입되는데 그거 막고 있는데 그게 뭐가 잘못됐다고 지랄이야?
C8 이딴 놈이 다모앙에 있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
군인이 참았다? c8새꺄 총쏴서 군법 재판 회부 되면, 너 같으면 윤석열 개돼지를 위해서 니가 다 감수 할래?
니네 동네 가서 놀아라...아 진짜 왠만하면 참는데, 윤돼지 미친색히가 계엄 지랄을 하고 나니
너무 참기가 힘드네
안귀령 대변인이 모르고 막았을까?
총부리 대고 위협 하는데 미필 군필 갈라서 무섭냐? 미필은 몰라서 안무서워?
공수부대가 국회 출동해서 투입되는데 그거 막고 있는데 그게 뭐가 잘못됐다고 지랄이야?
C8 이딴 놈이 다모앙에 있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
군인이 참았다? c8새꺄 총쏴서 군법 재판 회부 되면, 너 같으면 윤석열 개돼지를 위해서 니가 다 감수 할래?
니네 동네 가서 놀아라...아 진짜 왠만하면 참는데, 윤돼지 미친색히가 계엄 지랄을 하고 나니
너무 참기가 힘드네
고염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H님에게 답글
저때는 총을 쏜다 안쏜다가 먼저 아닙니다. 못들어오게 막는게 먼저 였죠. 1989년 개정된 헌법에 국회는 계엄에서 제외 되어있지만, 저때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였죠. 총기탈취라고 표현 하셨지만, 탈취가 아니라 , 몸싸움 과정에서의 연장선입니다. 몸싸움중 상대 총기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건, 후천적으로 교육받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고 모릅니다.
그 당황중에 총방아쇠에 검지손가락을 걸지 않은 그 군인 그리고 흥분되지 않게 진정 시키고자 노력하는 일부 군인들 그리고 시민들 등.. 그 와중에 용감하게 시민으로 대응한 그중에 하나인 안귀령대변인... 등 그자리에서 고생하고 수고한 모든분들에게 정말 수고많으셨고 정말 감사한거죠
그 당황중에 총방아쇠에 검지손가락을 걸지 않은 그 군인 그리고 흥분되지 않게 진정 시키고자 노력하는 일부 군인들 그리고 시민들 등.. 그 와중에 용감하게 시민으로 대응한 그중에 하나인 안귀령대변인... 등 그자리에서 고생하고 수고한 모든분들에게 정말 수고많으셨고 정말 감사한거죠
assak1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H님에게 답글
어느 장면에서 총을 잡고 흔들었죠? 곳곳에서 군인들의 접근을 못하게 막고 있는 어지러운 상황에서 총을 메고 있는 멜빵을 잡으며 저항하는데 힘도 훨씬 센 군인이 떨어져 떨어져를 외치며 총구를 자신에게 겨누니 총구를 뿌리친 동작입니다. 떨어져서도 다시 한 번 총구를 겨누는 모습에서 살의가 느껴졌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나 봐요?
'무력으로 밟아버렸다 더 심하면 쏴버렸을 것이다'. 군인의 피가 철철 넘치나 봐요. 박제감이군요.
대단히 심각한 표현입니다.
'무력으로 밟아버렸다 더 심하면 쏴버렸을 것이다'. 군인의 피가 철철 넘치나 봐요. 박제감이군요.
대단히 심각한 표현입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이준석은 뭐 담을 넘으려면 넘을수있었지만 국회의원이 담넘는건 좀 그렇고
당당하게 문으로 들어가려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면서
일부러 영상 찍히려고 너희들 공무원아냐! 비켜! 국회의원이 못들어가는게 말이되! 이짓했죠.
그리곤 계속 자기가 호통쳤더니 자기말에 젊은 경찰들이 동요하는게 보였다
이런 스토리나 쓰고 앉아있고...
쟤는 연출사진 좋아하는 한동훈과 다를바 하나 없습니다.
당당하게 문으로 들어가려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면서
일부러 영상 찍히려고 너희들 공무원아냐! 비켜! 국회의원이 못들어가는게 말이되! 이짓했죠.
그리곤 계속 자기가 호통쳤더니 자기말에 젊은 경찰들이 동요하는게 보였다
이런 스토리나 쓰고 앉아있고...
쟤는 연출사진 좋아하는 한동훈과 다를바 하나 없습니다.
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