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가 한강 공역을 못 열어서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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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스틴 89.♡.236.211

2024.12.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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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북은 공역을 공군 작전 사령부 (공작사)에서 열어줘야 헬기가 들어갈 수 있는데

공작사에 열어달라고 했더니 공작사에서 '왜?' 하고 물었는데 계엄군이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다른 공역 알아보고 접근 가능한 경로 알아보고 하다가 40분 이상 지체가 되어서

그나마 시간을 벌 수 있었던거라고 하네요.

와... 하늘이 도왔네요... 진짜 말 그대로 하늘이... 공군 파이팅 해야 하는 부분인거죠?

댓글 61 / 2 페이지

HANK (210.♡.136.227)

12.05 13:20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윤가의 운은 끝난 것 같습니다.

1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채주접 (211.♡.206.108)

12.05 13:30

필승 제19비 충주 512기 공군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BLUEnLIVE (211.♡.234.109)

12.05 13:34

육군 조직은 전체적으로 다 해체했다가 재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사부터 폐교 후 재개교하고, 기존의 교기부터 다 불태워버리고 새로 만들고 1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훈육관과 교관들은 죄다 해병대해서 뽑아와야 합니다.

각 군사, 각 작전사, 특전사 등등 몽땅 다 해체하고 전국적으로 다 새로 배치해서 다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기존 부대기들 모두 다 불태우고 몽땅 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육군의 전통이란 것들은 역사 기록에만 남기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비루한 것들, 쿠데타에만 동원되는 반헌법적인 것들은 죄다 흔적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더불어, 보병 편제를 극소화 하고 죄다 기갑 중심으로 재편성해야 합니다.

국방부, 합참 요직은 해군, 해병대, 공군이 나눠 갖고 육군은 지원만 하도록 다 바꿔야 합니다.
매국노에게 무슨 나라를 맡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