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토요일에는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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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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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말이라도 애기랑 놀아줘야지. 애엄마 부담을 덜어줘야지 하면서
한 쪽으로 마음은 불편했지만 애써 집회를 안갔죠.
이번엔 가야합니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서 애기가 살아갈 나라를 위해서
이기적인 맘으로 가봐야겠어요.
무장하러 다이소를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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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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