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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짠하게 시리 왜 울고 그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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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2.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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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같이 울었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2.06 07:40
이 눈물이 안귀령 한 사람만의 눈물이 아닌 국민의 눈물이라 생각듭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12.06 07:40
울컥 하네요..ㅠㅠ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203.♡.149.209)
작성일 12.06 07:42
안귀령도 서사를 만들어 갑니다. 멋져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12.06 07:47
같이 울었습니다.

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길농부 (118.♡.65.36)
작성일 12.06 07:47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ㅜㅜ
1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18.♡.66.9)
작성일 12.06 08:02
운전중인데 눈물나요.. ㅠㅠ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작성자 의정부건달 (175.♡.2.93)
작성일 12.06 08:03
늙으니 눈물이 느는군요.
저도 같이 울었네요.
ㅜㅜ

루카님의 댓글

작성자 루카 (203.♡.171.161)
작성일 12.06 08:05
아침부터 목이 메이네요ㅠ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모앙사찰관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사찰관 (211.♡.201.92)
작성일 12.06 08:54
속상합니다 코끝찡 눈찡
2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aba1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ba111 (112.♡.197.88)
작성일 12.06 09:57
아직 이런 젊은이들이 세상이 같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안귀령 곧 국회의원님. 응원합니다

이야기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기나무 (182.♡.66.68)
작성일 12.06 13:21
내일 기쁨의 눈물이 흐르길 기도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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