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동훈을 응원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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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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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문자도 보내고… 국힘 중앙당에 전화해서 응원도 해주고 해야 합니다.
사실 자기 살자고 하는 짓이지만, 그래도 저 판단은 최소한의 사고력은 있다는 거니까 응원 팍팍.
그제 조국 대표님도 이 경우는 한동훈을 응원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우리가 꽃바구니 보내는 것은 오버니까… 진은정 씨나 뭐 그런 분들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동훈이 너. 힘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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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네임성현님에게 답글
어떻게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말만 해주길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쟤가 탄핵한다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은 ‘탄핵으로 직무정지 => 임기단축 개헌 논의 => 시간을 끌어서 이재명 대표 2심 기다리기 => 개헌 투표’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데, 암만 그래도 3심까진 안나옵니다.
그렇다면 맞출 건 맞춰주고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면 되는 것이죠.
이간질과 격려를 적절히 사용해서 용기를 불어넣어주자는 겁니다.
쟤가 탄핵한다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은 ‘탄핵으로 직무정지 => 임기단축 개헌 논의 => 시간을 끌어서 이재명 대표 2심 기다리기 => 개헌 투표’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데, 암만 그래도 3심까진 안나옵니다.
그렇다면 맞출 건 맞춰주고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면 되는 것이죠.
이간질과 격려를 적절히 사용해서 용기를 불어넣어주자는 겁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굳이 응원까지요?
오히려 한동훈이 뭐라고 말하든 국찜당 의원들 개별적으로 계속 포섭해야 합니다.
오히려 한동훈이 뭐라고 말하든 국찜당 의원들 개별적으로 계속 포섭해야 합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동참할 건 친한계 의원밖에 없는데 한동훈이 용기를 안내고 주저앉으면 그들도 그렇게 될것을 우려합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황명필님에게 답글
그런 이유라면 저는 응원이 아니라 감시와 압박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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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ma님의 댓글
맞습니다. 기웃거림을 보여주긴 했으니 우쭈쭈해서 넘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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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소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