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선포 당시 군에 있는 아들과 아버지의 통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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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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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울컥하시네요..
반란수괴 윤석열을 가만둬선 안됩니다. 모입시다
https://www.youtube.com/live/1gvDKhwpets?si=GZkGKJxyzkBGLVgY&t=640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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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추가님의 댓글
듣던 저도 울컥했네유, 아들도 걱정되고 국민도 걱정되는 민주시민 아버지의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단아님의 댓글
눈물나네요. 저도 아들이 군대에 있다면 딱 저럴것 같아요 ㅠㅠ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이 무슨 난리인지...
빨간시계님의 댓글
아침에 들었던 기억만으로 눈물이 차오릅니다. ㅠㅠ
1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ushhea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