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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여주인공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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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스 175.♡.129.170
작성일 2024.12.06 15:24
4,1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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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



https://www.instagram.com/p/DDMa7HpPIg2/



아.....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ㅜㅠ




댓글 25 / 1 페이지

무지개왕국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왕국 (175.♡.78.96)
작성일 12.06 15:24
아... 오뎅끼 데쓰까..ㅠ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28.232)
작성일 12.06 15:27
@무지개왕국님에게 답글 와따시와 겡끼데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2.06 15:24
갑자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루팡 (210.♡.31.99)
작성일 12.06 15:24
헉...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옆옆동네유민님의 댓글

작성자 옆옆동네유민 (222.♡.219.23)
작성일 12.06 15:24
사인은 뭐라고 되어있나요?

만발종군기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만발종군기자 (106.♡.251.186)
작성일 12.06 15:25
@옆옆동네유민님에게 답글 후속으로 나와야겠지만 자살로 추정됩니다.

coolh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39.♡.136.102)
작성일 12.06 15:26
@만발종군기자님에게 답글 반신욕하다 숨진채로 발견됬다던데요...
1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12.06 15:32
@만발종군기자님에게 답글 지금 나오는 기사로 보면 자살보다는 욕조에서 돌연사한 듯합니다. 오늘도 공연이 있었어요.

massei8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ssei85 (175.♡.138.140)
작성일 12.06 15:25
@옆옆동네유민님에게 답글 위짤에는 경시청에서 자세한 상황을 조사중이라고만 되어있네요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12.06 15:26
@옆옆동네유민님에게 답글 일 하러 안 나와서 관계자가 집에 찾아갔더니 욕조에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2.06 15:24
ㅠㅠ
20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님의 댓글

작성자 blue (222.♡.202.66)
작성일 12.06 15:25
헐...ㅠㅠ
20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길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길리안 (218.♡.76.254)
작성일 12.06 15:25
히로스에료코 아닌가요?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12.06 15:26
@길리안님에게 답글 히로스에 료코는 러브레터에 나온 적 없습니다.

저 배우는 나카야마 미호이고 히로스에와도 나이 차가 꽤 납니다.

뜨내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뜨내기 (222.♡.208.86)
작성일 12.06 15:45
@길리안님에게 답글 히로스에 료코는 비밀의 주인공 이었던거 같네요

인면조님의 댓글

작성자 인면조 (125.♡.136.113)
작성일 12.06 15:25
헐.... ㅠ..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12.06 15:26
이런시국에 또 안타까운 뉴스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54)
작성일 12.06 15:26
자택 욕실이라고 하니 사인이 짐작은 갑니다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21.♡.76.120)
작성일 12.06 15: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앙근님의 댓글

작성자 다앙근 (106.♡.214.34)
작성일 12.06 15:27

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12월 6일, 자택 욕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고, 사망이 확인되었다. 향년 54세.

MSX2님의 댓글

작성자 MSX2 (112.♡.208.45)
작성일 12.06 15:27
아직 한창 젊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램프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램프지기 (182.♡.3.133)
작성일 12.06 15:29
아~ 나의 인생 영화 러브레터...
아~ 나의 영원한 후지이 이츠키...
안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dumbx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mbx3 (183.♡.245.172)
작성일 12.06 15:29
아... 러브레터 30주년 재개봉 하는 때에... 어째서...ㅜㅠ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12.06 15:29
아니.. 우리 세대인데... ㅠㅠ

큐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12.06 15:32
아...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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