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회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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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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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마시고 집에 있다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잠도 안오고 적적해서
국회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이 시간쯤 되면 대중교통 끊기니까 귀가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경계가 허술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민분들이 나와계시네요.
역시 시민의식은 결코 잠들지 않음을,
그 경계하는 정신으로 공동체의 위기를 깨어살피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나저나 다모앙 좀 이상하네요.
글쓰다 에러가 자꾸 나네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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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노숙자님의 댓글의 댓글
@청허도덕진군님에게 답글
국회주변 유튜브 중계촬영하면서 경계순찰 도시는 분들 몇분 뵈었는데 그중한분이시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