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수고 전기끊으라'는 지시내렸다는 특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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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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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심고백하지 않았나요?
오늘 양심 고백 내용에서는 김용현이나 굥의 지시를 소극적으로 이행하거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것 같은데
저 증언에 따르면 결국 굥과 김용현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
병사들에게 국회 의사 진행을 방해하려고 대놓고 지시한 건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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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라님의 댓글
눈물흘린건 총살당할까봐 무서워서였나봅니다.
결국 1여단장이 막은거네요.
결국 1여단장이 막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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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님의 댓글
네, 살기 위해 뭔 말을 지어 냈을 지 모르죠. 오늘 나온 증언들을 100프로 믿으면 안됩니다.
ig0sdM님의 댓글
다들 자기 살길 찾는군요.
일단은 중요한 게 2차 계엄은 없어야 하고 불안한 날을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니
그런가보다 ... 하지만 결국은 크로스체크해서 일벌백계가 필요할 것 같네요.
특히 지휘관들은 말이죠. 빠득!
일단은 중요한 게 2차 계엄은 없어야 하고 불안한 날을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니
그런가보다 ... 하지만 결국은 크로스체크해서 일벌백계가 필요할 것 같네요.
특히 지휘관들은 말이죠. 빠득!
Lasido님의 댓글
반란군은 모조리 사형 선고만이 해결 입니다. 모두둘 잠도 못자고, 많이 쫄으셨죠?
반란군둘아, 이거는 뭘로 보상할래?
반란군둘아, 이거는 뭘로 보상할래?
eject님의 댓글
지금 이중권력 상태죠. 대통령 vs 국회. 약간은 국회가 유리하다 보고 그쪽으로 기울었다고 생각하면 바로 침몰하는 배를 버린다고 봐야.
솔대디님의 댓글
1 공수여단장의 증언은 어제 특수전사령관 그 작자의 말과 완전히 대척 되는 말이네요.
처벌은 피할 수 없겠지만 비겁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인터뷰 한 인물평을 썼었는데 악어의 눈물이었나요?
법정에서 극형에 처해야 할 뱀 같은 자?
처벌은 피할 수 없겠지만 비겁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인터뷰 한 인물평을 썼었는데 악어의 눈물이었나요?
법정에서 극형에 처해야 할 뱀 같은 자?
이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