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미친듯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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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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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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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실포실님의 댓글의 댓글
@아들바보님에게 답글
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친가 외가 다 경상도라 힘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귀가 할때 보니깐 어느 젊은 여대생쯤 되는 분이 원통한지 길바닥에 주저 앉아 푸념을 내뱉고 있더군요. 여대생 친구들이 옆에서 부축해서 일으켜 주는데 얼마나 화가 나면 그럴까 싶네요.
다음주에도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들바보님의 댓글
같이 힘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