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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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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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광대님의 댓글
늦은시간 자리 채워주시는 분들은 추위 조심하시고, 이제 귀가하시는 분들은 무거운 발걸음 뒤로 하고 따뜻하게 몸 좀 녹여주세요.
오늘은 아이때문에 못나갔지만, 저도 다음엔 참석할려고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포기할순 없으니깐요.
오늘은 아이때문에 못나갔지만, 저도 다음엔 참석할려고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포기할순 없으니깐요.
하쿠나마타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