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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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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207.27
작성일 2024.12.07 20:55
931 조회
1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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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시간 땜시 겨우 탈출 후 용산역 가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너무 추웠어요. 내 허리, 무릎, 다리 ㅠ 

먼저 가서 먄~ 해유~ 

다시 후기 쓸께유. 할말이 많아유~~ 

댓글 10 / 1 페이지

하쿠나마타타님의 댓글

작성자 하쿠나마타타 (14.♡.45.36)
작성일 12.07 20:57
멀리서 오셨군요.감사합니다. 저도 허리 끊어질 듯, 무릎은 퉁퉁 부었네요. 빠른 회복으로 담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2.♡.93.74)
작성일 12.07 20:57
고생하셨습니다.
조심히 가셔요.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12.07 20:57
고생하셨습니다. 1호선 배차간격이 넓으니 시간 안배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담주에 봬요~ 못 뵙더라도 화이팅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12.07 20:59
저도 참석했다가 좀 아까 집에 왔네요.
화이팅입니다요 ㅎㅎ
조심히 들어가세요. 고생하셨어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179.52)
작성일 12.07 21:09
@설중매님에게 답글 넘 고생하셨어요~~~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12.07 21:12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슘봉아부지도 추운날 멀리서 올라오셔서 고생하셨슝 아마 지금 귀가중이실것 같은데 조심히 내려가세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2.07 20:59
고생하셨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12.07 21:01
후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179.52)
작성일 12.07 21:10
넘 고생하셨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223.♡.21.7)
작성일 12.07 21:14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가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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