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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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희희 221.♡.238.21

2024.12.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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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가본 집회였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생각보다 더 추웠고, 다리보다 허리가 아프더군요ㅠㅠㅠ

다음에는 좀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 원하는 결과 나올떄까지 지치지 말고 계속 가시죠!!

댓글 4 / 1 페이지

XenneX (116.♡.11.44)

12.07 21:26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지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희희희희 (221.♡.238.21)

12.07 21:36

@XenneX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오늘 끝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장기전이니 아이템 쇼핑을 좀 해야겠네요ㅋㅋ핫팩이라던지...

강도사 (221.♡.156.103)

12.07 21:40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포실포실 (112.♡.220.143)

12.07 22:02

고생많으셨어요 함께 자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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