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퇴 선언' 추경호 재신임… "의원들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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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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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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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조경태를 원내대표 만들려고 한동훈이 내란 수괴랑 딜이 있었다고 소문이 있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명언이 있건만....
장악능력 제로인 한동훈에게 운전대를 줬으니 서로 뜯어먹을려구 개판될게 3D로 보이네요 ㅎ
장악능력 제로인 한동훈에게 운전대를 줬으니 서로 뜯어먹을려구 개판될게 3D로 보이네요 ㅎ
HTTR님의 댓글의 댓글
@chyulining님에게 답글
질서있는 퇴진이 아니고 무질서한 개판이 펼쳐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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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님의 댓글의 댓글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왜냐하면 조경태는 친한이거든요. 즉 친윤과 친한의 권력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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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지저스님의 댓글
내란공범 추경호가 했던 역할을 누가 대신하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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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아래 조국장관님 입장문에 나왔듯이, 시간이 갈수록 국짐 탈출이 이어질거라 예상해 봅니다. ㅎ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소곤소곤) 사실상 국짐당 대표도 김여사죠.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백에이커의숲님에게 답글
그렇게 싼 똥을 서로 먹여주고 있습니다.?! ㅎ
RenoPark님의 댓글
가리는 한동훈보다 드러낸 추경호가 원내대표로서 불확실성은 덜하겠죠.
최소한 갈팡질팡은 하지 않으니.
어차피 추경호는 공천관련 명태균 녹취 의혹, 이번 비상 계엄 선호 후 대통령과 직접 통화로 내란 동조 의혹을 안고 가야 하는 사람이니까,
추경호에게 다 뒤짚어 씌우고 뒤에 숨고 싶은 국민의 흠 중진 의원들 꼼수도 보이네요.
최소한 갈팡질팡은 하지 않으니.
어차피 추경호는 공천관련 명태균 녹취 의혹, 이번 비상 계엄 선호 후 대통령과 직접 통화로 내란 동조 의혹을 안고 가야 하는 사람이니까,
추경호에게 다 뒤짚어 씌우고 뒤에 숨고 싶은 국민의 흠 중진 의원들 꼼수도 보이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RenoPark님에게 답글
국짐은 겉으로는 단합되었지만 내부적으로 엄처난 이해관계가 엮여 있어서 분명히 분열될거에요.
그렇게 분열되는 틈 때문에 탄핵 이탈표로 유입될수 있을거라 상상해 봅니다. ㅎ
그렇게 분열되는 틈 때문에 탄핵 이탈표로 유입될수 있을거라 상상해 봅니다. ㅎ
CAMERA님의 댓글
동후니가 버걸로 용산돼지랑 딜친건데 또 빡쳤겠네요 이건 한가발당이되도 패싱당하겠네요
HTT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