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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의 실패,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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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2024.12.08 04:14
4,0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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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수괴와 한몸인

국민의힘과 협치하라는

그 망할놈의 협치 타령


그거부터 인정하고 새로 시작해야죠.


친위쿠테타 당해야 알 정도라면

늦었지만 이제라도 넘기길 바랍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58.♡.34.50)
작성일 12.08 04:31
오늘 협치발언 한 적 있나요? 12.3 이후 아주 잘 하고 있던데.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08 04:36
@HTTR님에게 답글 우원식의 협치가 민주당에 국민에게
끼친 더러운 영향력은
2024년 6월부터 였습니다.
5개월동안 주구장창 협치타령 했습니다.

HTT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TTR (58.♡.34.50)
작성일 12.08 04:47
@크리안님에게 답글 탄핵국면에서는 협치얘기 일절 안 할겁니다. 본인도 계엄군에 체포될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로 달려왔으니.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08 05:12
@HTTR님에게 답글 계엄군에 체포될 위협을 당하고서야
협치안하는 국회의장이라뇨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121.♡.110.4)
작성일 12.08 04:57
교수대(히틀러)에 따로따로 목 매달리기 싫으면 서운해도 손 잡으라는 윈스턴 처칠의 경구처럼, 지금은 과거의 잘못은 접어 두고 서로 격려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끼리 단합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나마 '양심적인' 내란의힘 의원들에게 귀순을 호소할 수 있겠습니까?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08 05:07
@멸굥의횃불님에게 답글 저는 우원식 용서 안할겁니다

김재귀님의 댓글

작성자 김재귀 (223.♡.80.236)
작성일 12.08 05:16
우원식 예산안 뭐라고 하던거 지켜보려고요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08 05:23
@김재귀님에게 답글 우원식은 계엄 철회 의결
30분 연장해 달라는
추경호 요청도 들어줬어요

의정부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의정부건달 (175.♡.2.93)
작성일 12.08 06:05
@크리안님에게 답글 저도 우원식에게 화가 나지만, 철회 의결은 서버 부팅해서 제대로 된 절차를 따르느라 늦어졌다고 합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12.08 06:22
@크리안님에게 답글 근거없는 얘기네요 질
일아보고 쓰세요

닥터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닥터훔 (58.♡.10.245)
작성일 12.08 06:32
@크리안님에게 답글 ⠀⠀

흐린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119.♡.165.105)
작성일 12.08 08:00
@크리안님에게 답글 제가 방송에서 듣기로는 국힘 의원들 들어가겠다고 1시 30분까지 기다려달라고 추경호가 요청했지만 무시하고 1시에 표결했습니다.

Jei_님의 댓글

작성자 Jei_ (118.♡.38.19)
작성일 12.08 06:04
이제 협치하면 내란범 집단이랑 공범되는거죠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12.08 06:23
우원식의장 내란사태때 잘처신했다 보입니다
근거를 가지고오세여
30분 기다려줬다는 근거를요
메모했습니다

시벨롬님의 댓글

작성자 시벨롬 (211.♡.1.27)
작성일 12.08 06:28
내란당을 욕해도 모자란 시간에 내부총질을 한다??  우원식보다 님같은 사람 때문에 힘이 더 빠지는거 아시나요?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58.♡.91.27)
작성일 12.08 07:10
그전까지는 말씀처럼 지나치게 협치 운운해서 보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표결할 때 자신이 어느 정당도 아닌 중립의 위치이지만 국민의 뜻을 받든다 했고 빤스런한 국힘의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자리를 생각할때 어느정도는 이해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켜보겠지만 오늘부터는 욕하지 않으려 합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12.08 07:17
계엄해제투표때는 협치찾는 모습 보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150명 넘은것 같은데 왜 투표하지 않느냐는거라면 이후 정부나 국힘에서 절차적 하자로 걸고넘어지지않도록
그래도 갖춰야할 절차를 밟아야 했고, 국회에 직원들이 다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게 시간이 좀 걸렸던걸로 압니다.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14.♡.101.92)
작성일 12.08 07:28
탄핵 정족수 200명을 입법부로서 개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2.08 14:23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는지 두고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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