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이대남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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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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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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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
당연히 당신도 민주주의의 일원입니다. 모든 국민과 함께 하는 일원입니다. 걱정마세요 ㅎㅎ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모든 이대남이 다 그렇게 xxx다 하면 모든 부산사람은 국짐이다 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미친소리죠. 환영합니다 이 국짐의 도시에서 존버하는 부산 민주시민으로서..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부산혁신당님의 마음은 충분히 헤아립니다.
sdk 님과 탈모가 걱정되는 운영다님을 위하여 단어수위만 쪼끔 낮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경남 쪽에서 민주당 활동하시는 분을 뵌적이 있습니다. 그 불가능의 곳에서 살아서 민주당 의원을 구경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시면서도 활동을 하신다는 말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내십시다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고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부산혁신당님과 같이 술 한잔 기울일 수도 없고,
'함께 합시다'라는 말 밖에 전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끝까지 함께 합시다.
sdk 님과 탈모가 걱정되는 운영다님을 위하여 단어수위만 쪼끔 낮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경남 쪽에서 민주당 활동하시는 분을 뵌적이 있습니다. 그 불가능의 곳에서 살아서 민주당 의원을 구경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시면서도 활동을 하신다는 말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내십시다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고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부산혁신당님과 같이 술 한잔 기울일 수도 없고,
'함께 합시다'라는 말 밖에 전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끝까지 함께 합시다.
111222333님의 댓글
4년에 한번 투표하는걸로는 부족합니다.
저도 할일많고 집회현장 나가기 귀찮은 사람이지만
힘든건 남에게 다 맡기고 나는 집에서 편하게 키보드 두드리는건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는거라 생각하기에 꼬박꼬박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거지요.
저도 할일많고 집회현장 나가기 귀찮은 사람이지만
힘든건 남에게 다 맡기고 나는 집에서 편하게 키보드 두드리는건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는거라 생각하기에 꼬박꼬박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거지요.
ghostonline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20대 여러분들이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박달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