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는 해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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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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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가 쿠테타를 모의하고 실행했으니..
부대는 해체하고 관련자는 군법에 따라 처단해야죠?
707은
1212때 부하들이 반란일으켜서 사령관 잡아가니까
자기들도 뒤통수 맞을까봐 창설한걸로 아는데
이번에 걔네도 반란군인거 확인되었으니
같이 해체합시다
댓글 13
/ 1 페이지
HENE님의 댓글의 댓글
@태루님에게 답글
정보기관 기능을 없앨 수는 없으니 공군 아래에 넣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위성, 정찰기, 드론 등 첨단 장비 위주의 정보 획득을 더 강화하고 육군을 감시(?)하는 기능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luq.님의 댓글
707은 1212 때 하극상으로 특전사령관이 총 맞고 죽었고 그래서 후에 특전사령관 경호부대로 시작하죠.
서울의봄에서 정만식과 정해인 죽는 장면이 그겁니다.
서울의봄에서 정만식과 정해인 죽는 장면이 그겁니다.
작은눈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정병주 사령관은 총에 맞았지만 생존하셔서
체포되셨고 이후에
강제 예편 당하시고..
나중에 변사체로(목 매어 돌아가신 상태로) 발견되셨습니다
김오랑 소령은 현장에서 전사하셨구요
체포되셨고 이후에
강제 예편 당하시고..
나중에 변사체로(목 매어 돌아가신 상태로) 발견되셨습니다
김오랑 소령은 현장에서 전사하셨구요
kissing님의 댓글
국회 방어를 위해 국회 예하에 부대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행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국회도 그냥 털어버리는게 말이나 되나요. 차라리 국회의 동의를 받았을때만 운용 가능하게 해야죠.
오징어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이런식이면 정말 국회에서 지휘할 수 있는 경찰같은 조직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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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님의 댓글
지금 해체하고 재창설할 부대가 한둘이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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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건더기님에게 답글
707특임대 , 1공수도 해체후 다른지역에서 재 창설하고
방첩사도 분할,
그리고 다들 간과하는게 항작사도 손봐야 합니다. 계엄군 싣어 나른게 항작사 입니다
방첩사도 분할,
그리고 다들 간과하는게 항작사도 손봐야 합니다. 계엄군 싣어 나른게 항작사 입니다
Lasido님의 댓글
문재인이 기무사 해체하고, 다시 만든게 방첩사인데, 이 꼬라지 입니다. 여기는 잘게잘게 쪼개고, 군무원들로 채우고, 작은 부대장은 대위 정도가 하도록 하고, 정보 통합처에도 군인 5명만 두어야 합니다. 여기는 병력을 가지면 안됩니다.
mtrz님의 댓글
일단 해체하고 부대명, 부대별명, 부대번호 등등은 영구 제명되겠죠.
비슷한 기능을 가진 조직은 다른 이름으로 존속할 수 밖에는 없는 일이고요.
지금은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인 것이라 문제 인간이나 인외 들짐승이 설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조직은 다른 이름으로 존속할 수 밖에는 없는 일이고요.
지금은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인 것이라 문제 인간이나 인외 들짐승이 설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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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루님의 댓글
부대감시기능은 각 군사령부 예하 기무단으로 쪼개고, 그리고 군사령부만 기무라는 기무단을 국방부 예하에 두고
나머지 기능도 다 단 단위로 쪼개서 국방부 육본 군사령부에 사방에 흩어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