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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정치권으로 오니 정말 x털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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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118.♡.74.137
작성일 2024.12.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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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명목적인 대표는 됐는데

그 이후로 당에서 실권도 없고, 친한파도 극히 드물고, 한동훈 의견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기레기가 뭐 물어보면 제대로 답도 못하고 맨날 갈음만 하고 있구요.

게다가 오늘도 한덕수랑 같이 커플로 반헌법적인 헛소리하다가

이재명대표한테 그냥 반박당하고 데꿀멍 ㅋㅋ

소수당, 공산당 등등 온갖 조롱은 다 당하고 반박을 단 하나도 못합니다.

게다가 이젠 언론한테도 조리돌림 뒤지게 당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사시패스한건지도 의문입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7.216)
작성일 12.08 19:26
농운이는 왜 의원도전을 안했을까요??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12.08 19:27
@솔고래님에게 답글 자신의 지지자들 앞에서 외엔 연설 못해욬ㅋ

검은반도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2.08 19:27
@솔고래님에게 답글 폼나는 지역구에 폼나게 나와서 당선되어야 하는데 개쫄려서요. ㅋㅋ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7.216)
작성일 12.08 19:30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태영호한테서 빼앗아 올만두 하구 타이밍상 마사지도 받기 좋았는데 당대표뽕맛에만 안주하더니만....ㅎㅎ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4)
작성일 12.08 19:27
기자들한테 소스 흘리며 여론 이용해 수사하는거 원툴. 정계 들어온것도 윤돼지 처럼 지가 직접 지손으로 한것도 아니고 덤으로 딸려왔는데 뭘 하겠어요...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12.08 19:27
사람들이 따를만한 본인 신념이 있고 흔들리지 않아야하는데
자기 이익에 따라서 12시간마다 지가 한 말을 부정하니 얜 따까리로 사는게 최선입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12.08 19:28
검사질도 저렇게 했을 겁니다. 사람이 잘 안바뀌죠.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4.255)
작성일 12.08 19:28
민주당에서 그렇게 기회를 줬는데 하나도 못 잡았죠

머저리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풍경 (24.♡.154.20)
작성일 12.08 19:29
인생은 실전이 죠...
검새노릇으로 꿀 빠는거와...다르죠...
전국민을 공식적으로 상대해야하는 정치판에서 다 뽀록 나는거죠...
사시패스는 열나 딸딸 외우면 되는거지만...(솔찍히 이런거 싫어서 안하는 천재들이 더 많죠...)
민생을 이해하고 여론을 파악하며 거기에 따라 정무적 행위를 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행위이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2.08 19:30
한가발은 조작된 팬클럽과 조작된 인기 어이없는 인스타그램 사진같은것만 생각나네요. 그리고 가발.. 뽕.. 키높이 구두 등등.. 그리고 조작된 잘생김??? 잘생김을 조작한다고 그게 조작이 되는건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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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12.08 19:30
X 에는 “좆” 이 들어가는거 맞죠?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5.245)
작성일 12.08 19:31
친한 세력이라 부를 것도 없지요.
오다가다 만난 지인일뿐.
정치를 왜 했을까요? 흠. 미스테리합니다.
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12.08 19:41
@osiki님에게 답글 부인이 뽐뿌한 거 아닐까요. 그 처가가 그러고도 남을 집안

분노의망치님의 댓글

작성자 분노의망치 (182.♡.115.135)
작성일 12.08 19:32
삶의 무게부터가 틀리죠.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2.08 19:33
털끝만큼도 손해를 보기 싫어하니까 그렇다고 봅니다.

욕먹는건 참을수 없고, 뭔가 피땀흘려 얻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냥 간지나게 누가 갖다바치면 숫가락질만 하고 싶은데...아무래도 영감님 대접받던 검새질이랑 여의도판이랑은 다르긴 할겁니다.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223.♡.216.201)
작성일 12.08 19:45
처음부터 ㄷ가리에 든 게 없는 ㄴ이었어요.
정무감각 제로
상황판단 안 됨.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21.♡.202.179)
작성일 12.08 19:45
무대 뒷편과 무대 위는 천지차이죠. 도덕적 기준에 미달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83.98)
작성일 12.08 19:53
9수놈 밑에서
뭘보고 배운게 있겠습니까?
똑같은 놈이지

꼬릿내님의 댓글

작성자 꼬릿내 (61.♡.211.159)
작성일 12.08 20:38
이정도 지원사격 해 줬으면
백업하는 입장에서도 욕 하고 있겠죠

줘도 못먹냐 하고요.

겨우 그정도라
결국 다 뒤집어질거에요
끈기있게 가보자구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4.♡.254.118)
작성일 12.08 21:10
오늘 남천동에서 헬마가 그랬죠
한동훈의 캐비넷이 열려서 가족 특히 처가쪽으로 털려서 저렇게 된 것 같다고..

얼마 못갑니다.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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