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생들이 뿌린 작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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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22:11
본문
8년 전
교내 시위에서 부르기 시작한 "다시 만난 세계"
21세기, 이 시대의 민중가요가 되었습니다
투쟁가 위주의 시위가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이렇게 문화적으로 재생산되었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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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ynamite님의 댓글
저렇게 100만명 넘는 사람들이 꼬딱지만한 여의도 국회 앞에 몰려와도 어느 누구 다친 사람 하나 없죠. 하지만 이태원은?
용산개고기는 진작에 처형했어야 합니다.
용산개고기는 진작에 처형했어야 합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네 심오하죠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newtype0064님의 댓글
그와중에 화음까지 안빼먹네요 ㅋㅋ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훅간당님의 댓글
민중가요도 부르고, 다만세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세대라 다행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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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마왕님의 댓글
저 영상을 보니 마스크 쓴 경찰관이 너무 많네요.
공권력을 휘두를 때는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못하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공권력을 휘두를 때는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못하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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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리님의 댓글
같은 본관점거인데 어느 학교랑 본관주변이 완전 다른게 눈에 띄네요. 그 학교는 락카 스프레이칠 해놔서 언제 복구가 끝날른지 알수없는 세계인데.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