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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대구인데 어머니랑 카톡하다가 설마 이 단어가 나올줄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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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12.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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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불쇼를 다 보셨다닠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그냥 넌지시 알려드렸는데...

다 챙겨보셨다네요.

전향중이십니다 ㅎㅎㅎ



댓글 18 / 1 페이지

종이학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12.08 21:08
아 우리 엄마 아빠가 문제야...아...정말...한바탕 해야되나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21:09
@종이학님에게 답글 20년이상 걸렸....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자구요 우리.

simpleNgrac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mpleNgrace (113.♡.210.79)
작성일 12.08 22:40
@Selfcare님에게 답글 저는 10년요..ㅎ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12.08 21:08
와 ㅠㅠㅠ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21:09
@metalkid님에게 답글 ㅠㅜㅠㅠㅠㅜ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12.08 21:09
매불쇼와 최욱의 효용가치가 이런 겁니다. 바로 뉴스공장 들으러 오게는 못해도 매불쇼는 슬쩍슬쩍 들어온다니까요. 매불쇼가 떡밥 역할하고 뉴스공장이 미끼가 되어 낚는 겁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21:10
@콘헤드님에게 답글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최욱 귀한줄 알아야해요.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122.♡.215.233)
작성일 12.08 21:13
저희 부모님 성향은 잘 모르겠어요. 그나마 아버지께서 대구엠비씨 라디오는 자주 들으시긴 한데 말이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21:14
@moxx님에게 답글 대구쪽이시고 연령이 65세 이상이시면 99% 구 한나라쪽이죠. 그래도 일단 대화는 해보시길.

득과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12.08 21:21
@Selfcare님에게 답글 그 나머지 1프로에 저희 어머니입니다.ㅋㅋ
대선때 왜 이재명 안된거냐고 막 화내셨죠 ㅋㅋ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15.224)
작성일 12.08 21:24
@득과장님에게 답글 부럽습니다.

simpleNgrac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mpleNgrace (113.♡.210.79)
작성일 12.08 22:42
@득과장님에게 답글 저희 엄마도요..ㅎㅎ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15.224)
작성일 12.08 21:24
@Selfcare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짐작은 하고 있네요. 정치와 관련해서는 제대로 대화해볼 기회가 잘 없어서요.
두분이 종편도 자주 보시고 해서 뭐 거의 맞을듯 합니다.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12.08 21:27

멋진 어머니^^

나자리님의 댓글

작성자 나자리 (114.♡.151.157)
작성일 12.08 21:31
부럽습니다. 연을 끊고싶다고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42.♡.120.117)
작성일 12.08 21:41

멋진 어머니, 멋진 아드님이십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12.08 21:58
카마 = 그러면
네이티브로 번역 한번 해봤습니다.
저도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118.♡.251.245)
작성일 12.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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