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따박따박 나아가다 보면 길이 나오겠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9 02:17
본문
토요일의 분노와 피곤함에도 일요일 아침 아이들과 약속한 영화 모아나2를 보러 갔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왈칵ㅠㅠ 위안 받고 각성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매주 따박따박 나아가다 보면 길이 나오겠죠?
댓글 1
/ 1 페이지
휘수님의 댓글
내란당은 버틸 수록 국민들의 당에대한 혐오 정서가 강해져서 지지율이 역치가 넘어서면 회복불가능해질 거에요.
지치지 않고 외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범죄자 후보를 내 놓고 나라에 딴지만 거는 반역정당 하나 같이 처분할 수 있게 된다면
더 큰 국익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