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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entoularge님의 댓글

작성자 entoularge (175.♡.72.172)
작성일 12.09 12:06
와 이건 생각 못했네요.

진님님의 댓글

작성자 진님 (210.♡.59.49)
작성일 12.09 12:06
이번에 추미애 의원님은 일본에 출장가셔서 참석 못하셨습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07
@진님님에게 답글 아 일본에 계셨었군요

진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님 (210.♡.59.49)
작성일 12.09 12:10
@조국만세님에게 답글 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12.09 12:07
물론 추의원님도 의장으로 계셨으면 완벽했겠지만, 이 부분은 인정이요.
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27.♡.242.71)
작성일 12.09 12:08
ㅋㅋㅋㅋㅋ

c63AMG님의 댓글

작성자 c63AMG (211.♡.77.53)
작성일 12.09 12:08
이건 억지 논리에요. 추미애의원님도 한국에 있으셨다면 누구보다 빨리 들어갔을겁니다. 일단 계엄 당시 한국에 없었습니다.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11
@c63AMG님에게 답글 일본에 계셨던건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비슷한 노년이시더라도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능력은 조금이나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20.♡.139.93)
작성일 12.09 12:09
팔순 박지원 의원도 넘었어요. 담 높이가 1미터 정도 됩니다.

천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천지로 (118.♡.81.96)
작성일 12.09 12:11
@꼬man님에게 답글 박지원 의원님은 입구에서 경찰에게 “갈!!“ 하시고 걸어서 통과하셨습니다...

민주지산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주지산M (219.♡.203.228)
작성일 12.09 12:09
소설은 소설에만 적으세요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

작성자 개뿔그거너나해 (39.♡.28.73)
작성일 12.09 12:10
벌써 탄핵됐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20
@개뿔그거너나해님에게 답글 탄핵은 추미애 의원님이 더 잘 해낼 수 있으실거라 믿고
다른 모든 국회의장 업무역시 추미애 의원님이 더 잘하실 거라 저도 믿습니다

그냥 단 한가지
계엄령 당일날 밤에
두분다 목숨 걸고 진입하셨겠지만
담넘어가는그 순간만은
우원식이 조금 더 팔힘 다리힘이 조금이나마
더 강했을꺼라 생각합니다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2.09 12:13
추미애 의원은 다리가 부러져도 담 넘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16
@두우비님에게 답글 일본에 계신걸 모르고
계엄 해제 투표한 190인에 없길래
못들어오신 줄 알았네요
추미애 의원님도 국내에 계셨다면
목숨을 걸고 진입하셨을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12.09 12:15
시각장애인이신 서미화 의원도 담을 넘어서 국회에 들어가셨다죠.

가짜힙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219.♡.224.189)
작성일 12.09 12:22
너무 억지논리 같습니다.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26
@가짜힙합님에게 답글 다른거 다 빼고
담을 타고 넘을 수 있는
다리힘 팔힘만 생각하면
남자가 여자보다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121.♡.151.1)
작성일 12.09 12:23
망상은 혼자 하세요.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31
@디오96님에게 답글 추미애 의원님 일본에 계셨던걸 모르고
체크해보니 못들어오셨길래
큰일날 뻔했다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일본에 계셨단걸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본문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23.♡.169.75)
작성일 12.09 12:23
근데 57, 58년생이 왜 헐머니 할아버지인가요???

아직 날아다닐 나이십니다만 ㄷㄷㄷ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느루님의 댓글

작성자 느루 (211.♡.89.13)
작성일 12.09 12:25
마지막줄은 황당한 결론이네요??

폭주자전거님의 댓글

작성자 폭주자전거 (121.♡.159.1)
작성일 12.09 12:27
우원식 의장도 혼자 넘은거 아니고 경호원의 도움으로 넘었습니다.
제 사촌형이 국회의장실 경호원이라 넘겨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29
@폭주자전거님에게 답글 아 그러셨나요?
사진만보고 혼자 넘으신줄 알았네요

느낌이좋다님의 댓글

작성자 느낌이좋다 (121.♡.126.76)
작성일 12.09 12:27
큰 의미는 없다 봅니다.
담이 낮아서 두 사람의 속도  차이가 거의 없었을거 같아요~~~

nowwin님의 댓글

작성자 nowwin (1.♡.137.159)
작성일 12.09 12:32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님도 담을 넘었습니다.

온전한 정신만 있다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쇼하려는 쓰레기 같은 놈에게만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던 겁니다.

루체비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루체비스타 (223.♡.205.173)
작성일 12.09 12:39
그냥 잘한 사람을 칭찬하면 됩니다.
누군가룰 칭찬하기 위해서 굳이 다른 누군가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건 좋지 못한 것 같아요.

Rioja님의 댓글

작성자 Rioja (106.♡.10.212)
작성일 12.09 12:46
예의가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정말 쓸데없는 생각과 글을 쓰셨다고 말하고 싶네요.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211.♡.143.41)
작성일 12.09 12:50
@Rioja님에게 답글 처음 이런생각 할때는
추미애 의원님께서 일본에 계셨던것을 몰랐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오마이걸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걸 (121.♡.142.209)
작성일 12.09 12:52
안그래도 심란해 죽겠는데 이게 무슨…에휴 일단 신고 넣습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12.09 13:15
하고 싶은 말 많으신거 다 알겠는데, 이럴땐 걍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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