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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그 ㄷㅈ가 골프 치러 간 것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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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12.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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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운동 좋아 할 몸도 아니고, 그냥 넓은 야외에서 도청 피해 쿠데타 논의한 것 아닐까요?

끝나면 같이 술 한잔 하고...

댓글 13 / 1 페이지

11122233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11222333 (182.♡.196.141)
작성일 12.09 13:17
유력해보입니다.

레모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모나 (220.♡.203.64)
작성일 12.09 13:18
골프장 가야 장군들 만나니까요?

BlueCircle님의 댓글

작성자 BlueCircle (39.♡.28.85)
작성일 12.09 13:18
백퍼입니아.. 군 골프장만 돌아다닌거 보면..

singya님의 댓글

작성자 singya (121.♡.157.144)
작성일 12.09 13:18
그렇네요 골프 누구랑 쳤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159.238)
작성일 12.09 13:18
장소도 군 골프장입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조국혁신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혁신 (106.♡.239.227)
작성일 12.09 13:19
쉬는 날에도 쳤는데 과연 누구랑 쳤을까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0.♡.187.135)
작성일 12.09 13:19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 퍼즐이 맞는 거 같습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2.09 13:26
백퍼, 이백퍼 맞습니다. 도청을 못 한 미국이 엄청나게 빡쳤음을 다 알게 되어 버렸잖슴까..
아마, 이전에 했던 계엄 시도 중에 미국이 개입해서 멈춘 것도 있지 않을까...그래서 8월부터 도청을 피해 골프장으로 가서 계엄 모의를 했을 것으로 봅니다.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12.09 13:30
골프장에서 군바리들과 내란 논의 ?! 와 이건 진짜..

인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피니 (210.♡.20.59)
작성일 12.09 13:40
오~합리적인 의심입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Xell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ellos (61.♡.35.252)
작성일 12.09 13:45
저도 뉴공보다가 바로 그 생각이 들더라두요.
미국이 몰랐다는 점에서 심증이 굳어지고 있어요.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12.09 14:16
술마시며 계엄안주
그럴만두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oungs님의 댓글

작성자 youngs (59.♡.33.45)
작성일 12.09 14:20
아....그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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