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부대원 100명, 거리 배회·편의점서 라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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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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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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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on님의 댓글
인근에 대기한건 상황이 유리하게 나오믄 바로 진입하려 했다는거잖아요 ㅋㅋㅋ
그걸 변명이라고 ㅋㅋ
그걸 변명이라고 ㅋㅋ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sinoon님에게 답글
상황이 어느 쪽에 유리하게 돌아가냐 판을 본 인간도 있었겠지만, 선관위 바로 앞에서 대기한 것이 아니라 멀리 돌아다녔다면 일단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소령이 항명하다 폭행 당하고 끌려나간 것도 알게 모르게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고, 자신이 못 한다고 했으면 다른 인원으로 대체되어서 상황이 더 나쁘게 돌아갈 수도 있었으니까요.
Awacs님의 댓글
과연 선의로 그랬을까? 오랜만에 부대 나온 김에 좀 놀다 가자고(전문 용어로 삐대다...) 들어간 것일지도 몰라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예전에 들은 기무사들의 일상이라 들은게 어슬렁대다가 커피(?) 얻어먹고 나온다는거였죠...
정확한오발탄님의 댓글
감청하면서 국회상황 알고서 행동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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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
한가지 의심이.. 밖에서 언더커버로 라면먹고 배회한건지, 아니면 진짜 명령 수행 안하려고 소위 말하는 개기고 시간떼우기 한건지 알 수 있나요??
가사라님의 댓글
방첩사면 체포조일텐데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에는 왜 가는거죠?
이상하네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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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그럼 선관위 들어가서 접수하고 서버 턴건 누구에요?
일단 모르겠으니 다 연행해서 조사해봐야 합니다.
CCTV와 영수증 내역 갖고 오라 하세요.
일단 모르겠으니 다 연행해서 조사해봐야 합니다.
CCTV와 영수증 내역 갖고 오라 하세요.
잎과줄기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서버 사진 찍는 애들은 정보사 소속이라는 제보가 있어서 확인중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사는 내란 세력으로 등장하지 않았는데, 오늘부터 정보사도 가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선관위 서버 터는 인원들)
(지금까지 정보사는 내란 세력으로 등장하지 않았는데, 오늘부터 정보사도 가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선관위 서버 터는 인원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네로우24님에게 답글
정보사 애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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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fire님의 댓글
이 기사의 군인들은 방첩사 소속이었던 사복 군인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국회 내에 일부가 있었죠
국회 내에 일부가 있었죠
PTSD님의 댓글
'숟가락 들고 간보고 있다가, 맛 별로라서 내려놨다.'
이 얘기 아닌가요?
이 얘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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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