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 행복했다”는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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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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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행복했다”…‘尹 최측근’ 충암고 후배 이상민, 떠나면서 남긴 글
이어 “저는 이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 우리 자랑스러운 행안부와 여러분을 잊지 않고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자가 장관재직시 벌어진 일이
이태원 참사와 12.3 친위쿠테타 입니다.
저자에겐 그 순간들도 행복한 순간들이었나 봅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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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tant님의 댓글
빨리 교수대 끌고 가던지 벌집피자 만들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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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님의 댓글
뭐지 머리에 총을 벌써 맞은건가요
무슨소리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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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실실쪼개는 모습 볼때마다 싸패같더니만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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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의 댓글
말하능게 진짜 국민을 ㄱㄷㅈ로 보지 않으면 할수 없는 말만 쏙쏙 골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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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졸라게 행복했나 보군요.. 나라를 꿀꺽 할 생각까지 했고, 시도까지 해봤으니 이보다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해외로 도망만 가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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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이 놈도 꼭 사형당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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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덕후님의 댓글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했다.
가 아니고 행복했다고?
정말 자기가 장관일때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심적 부담도 없었다는 소리군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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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