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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국선언 반대시민.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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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20.♡.233.219
작성일 2024.12.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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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5Z2CK_Qwd4



윤석열 지지자..... 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12.09 20:05
아이고 할매 부아 치미신가베예?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작성일 12.09 20:05
공기도 아깝네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2.09 20:06
상감마마께서 자기들 목에 칼을 들이대는데
반항했다고 저러는거죠?

AK4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47 (106.♡.109.35)
작성일 12.09 20:0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입니다

LofiBeats님의 댓글

작성자 LofiBeats (182.♡.84.30)
작성일 12.09 20:07
참 한편으로는 무섭습니다. 무엇이 저들의 사고를 저렇게 고착시켜버린걸까요? ㄷㄷ

laciel9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iel93 (112.♡.134.12)
작성일 12.09 20:10
@LofiBeats님에게 답글 북에 풍선날리는 단체 빤스목사 같은 인간들이라 전 강하게 생각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2.09 20:09
자식들 보기 부끄러운 노인들입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2.09 20:09
제 고향이 포항인데요 진짜 죄송합니다 ㅜㅜ
저도 저꼬라지 보기싫어 본가에는 명절에만 당일치기로 갑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2.09 20:19
여가 이런 동넵니다요 ㅠㅠ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12.09 20:20
어제 영일대 해수욕장앞에서 할땐 '예수천국 불신지옥' 한X 밖에 없어서 분위기 좋았는데...
하기사 지난주 이재명 대표 죽도시장 오셨을때도 지나가던 노인들 볼썽사나운 소리 많이 떠들더라구요.
포항 참 안바뀝니다.

술향에취해님의 댓글

작성자 술향에취해 (1.♡.1.38)
작성일 12.09 20:23
100% 개독 또는 거기서 파생된 사이비 소속된 분들입니다.
세뇌 당한 고루한 인생들이세요

이야오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오마 (14.♡.122.63)
작성일 12.09 20:25
하필 개풍 약국 ㅋㅋㅋ

오늘은어린이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늘은어린이날 (14.♡.30.165)
작성일 12.09 20:26
이런 모습 볼때마다 나이든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q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wer (175.♡.214.3)
작성일 12.09 20:29
11% 입니다. 귀하네요..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터드 (115.♡.212.193)
작성일 12.09 20:41
포항 출신입니다. 저런 할배할매는 절대 안 바뀝니다.
명절 때 일가친척들 만날 때마다 저를 긁어서 크게 화를 몇 번 냈더니 이제 제 앞에서는 저러지는 않네요.
그리고 꼭 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밖에서는 민주당 지지한다고 말하지 말라고. 해코지 당한다구요.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59.♡.255.182)
작성일 12.09 20:53
안타깝지만 저러면 내란방조 입니다

보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팔 (116.♡.246.221)
작성일 12.09 21:04
개풍약국 앞이네요. 죽도시장 입구입니다. 포항 구도심의 중심지죠. 저기 앞은 평소에도 태극기 부대원들이 이런저런 서명 받는 자리입니다. 저런 분들 정말 많습니다. 당장 제 주변에도...
어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자리 어르신이 국회 들어갔을 때 다 쏴죽였어야 된다고 일갈 하더군요.

물이되어님의 댓글

작성자 물이되어 (106.♡.69.185)
작성일 12.09 21:04
이게 내 고항 대구경북이죠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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