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선관위 투입, 방첩사 법무장교 7명 모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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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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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차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아무리 계엄령하의 합동수사본부 수사요원이라 하더라도 형사 입건이 안 된 상태에서 혐의 사실만으로 압수수색을 할 수는 없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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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아직 윤석열 탄핵 전이라 언론 보도도 다 못 밎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군인들이네요...
탄핵후에 상세한 조사와 공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탄핵후에 상세한 조사와 공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cridor님의 댓글
방첩사 사복 요원이 국회 들어가있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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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ne님의 댓글
방첩사 옹호하는 기획 기사 같네요.
우린 기무사때완 달라요~ 라고 분칠 해주는걸 보니..
한동훈 or 윤석열은 여전히 방첩사가 꼭 필요한가봐요.
기레기 신뢰도가 바닥이라 오히려 기레기가 닥쳐주는게 방첩사에 도움이 될텐데...
우린 기무사때완 달라요~ 라고 분칠 해주는걸 보니..
한동훈 or 윤석열은 여전히 방첩사가 꼭 필요한가봐요.
기레기 신뢰도가 바닥이라 오히려 기레기가 닥쳐주는게 방첩사에 도움이 될텐데...
TwoSonPlace님의 댓글의 댓글
@userone님에게 답글
일단 다 잡아넣고 조사해봐야죠
사막여우님의 댓글
"한국일보는 9일 복수의 방첩사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재구성했다."
소스가 방첩사관계자발이라
쿠데타 전후 저들의 역할과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있어야 믿을수 있죠.
솔직히 "피 토하듯"이란
뜬금없는 수사 때문에 기사의 신뢰성이
확 떨어지네요.
소스가 방첩사관계자발이라
쿠데타 전후 저들의 역할과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있어야 믿을수 있죠.
솔직히 "피 토하듯"이란
뜬금없는 수사 때문에 기사의 신뢰성이
확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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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운동화님의 댓글
빠져 나갈려고 쑈하는걸로 보입니다. 일단 다 잡아넣고 아니라는 물증 나올때 내보내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거친아재놈님의 댓글
며칠전 법사위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제보가 있다며 국회에 방첩사 사복요원이 있으니 국방차관에게 즉시 철수하라고 명령한 영상이 있습니다
까망앙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