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임영웅 홍보대사 해촉 검토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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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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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Und3r9r0unD님의 댓글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꼬man님의 댓글
임영웅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왜 자꾸 애꿎은 애를 들쑤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비난해야 할 타겟은 명확한데..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꼬man님에게 답글
이 시점에 그다지 큰뉴스도 아니죠.
그냥 생각이 없구나 하고 넘기면 될걸
저쪽에서 어떻게든 이슈넘겨보려 발악중인거 같아요.
근데 그게 되나요 명태균도 내란이슈에 먹힌 마당에...
그냥 생각이 없구나 하고 넘기면 될걸
저쪽에서 어떻게든 이슈넘겨보려 발악중인거 같아요.
근데 그게 되나요 명태균도 내란이슈에 먹힌 마당에...
글렌모어님의 댓글
임영웅에 대한 비난을 그만 하자는 의견에 반대 합니다.
임영웅측에서는 변명거리가 없지 않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비난하는 포인트는 임영웅 만큼의 사회적 위상이면 그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도 있어야 한다는 데서 그의 잘못을 짚고 있다는 생각에서 비난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을 그만 하자는 의견도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멈추자는 의견은 탄핵의 의지를 꺾는 방향과 같아 보여서 반대합니다.
임영웅측에서는 변명거리가 없지 않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비난하는 포인트는 임영웅 만큼의 사회적 위상이면 그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도 있어야 한다는 데서 그의 잘못을 짚고 있다는 생각에서 비난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을 그만 하자는 의견도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멈추자는 의견은 탄핵의 의지를 꺾는 방향과 같아 보여서 반대합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글렌모어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심하게 굴수록 망국의 위기 앞에서 공인이 취해야 할 자세를 더 깊이 배우겠죠.
말한 내용 생각하면, 아직 배울 게 많은 자 같던데 팬이라면 오히려 더 제대로 알려줘야죠.
전 팬도 아니고 오히려 반자에 가깝지만요. 트로트 자체를 외면하는 편이라.
심하게 굴수록 망국의 위기 앞에서 공인이 취해야 할 자세를 더 깊이 배우겠죠.
말한 내용 생각하면, 아직 배울 게 많은 자 같던데 팬이라면 오히려 더 제대로 알려줘야죠.
전 팬도 아니고 오히려 반자에 가깝지만요. 트로트 자체를 외면하는 편이라.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