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고민시가 윤석열 퇴진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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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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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가 윤석열 퇴진에 나선 이유 < 생활문화 일반 < 생활/문화 < 정철운 기자 - 미디어오늘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영화인 성명에 20대 배우 고민시의 이름이 등장했다. 고민시는 2021년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간호사 김명희를 연기했다. 1980년 봄, 명희의 꿈은 의사였다. 열심히 공부해 독일에 있는 의대에 합격했지만, 출국할 수 없었다. ‘빨갱이’로 낙인찍힌 아버지로 인한 연좌제 때문이었다. 명희는 황희태(이도현 분)와 사랑의 힘으로 삶의 의지를 갖게 되지만 갑자기 도심에 나타난 계엄군 앞에서 역경을 맞게 된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고민시 배우 이동진과 인터뷰도 좋았는데 갈수록 호감이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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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두알님의 댓글
다수의 일반인이나 연예인들이 그동안 정치 얘기하면 안되는걸로 억압받아왔죠. 누굴 지지한다고 하면 그사람을 미워하고 출연작도 거부되거나 게시판 테러 당하고 그러는게 좀 안타깝긴 합니다.
은퇴한옆집사장님의 댓글
영혼이 예쁜사람입니다. 하는 일마다 행과 복의 신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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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안그래도 고민시가 요즘에 좋아지는데, 이러면 반칙이잖아요.
서진이네2에서도 똑똑하다고 느껴진 처자인데..
서진이네2에서도 똑똑하다고 느껴진 처자인데..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5월의 청춘 강추드리는 명작입니다 음악도 진짜 끝내줘요
특히 마지막 샤프의 연극이 끝난후 가 나오는 장면은 어후..ㅠㅠ
특히 마지막 샤프의 연극이 끝난후 가 나오는 장면은 어후..ㅠㅠ
셀레본님의 댓글
예쁜 사람이 예쁜 짓을 하니 안예뻐 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연기도 잘해서 성정에 맞지 않는 악역을 하는데 진짜 나쁜년 같았.... 아, 이건 아닌가???
게다가 연기도 잘해서 성정에 맞지 않는 악역을 하는데 진짜 나쁜년 같았.... 아, 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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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