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국민의힘이지만 김예지의원에게 후원했다는 앙님의 글을 읽었습니다!이미 많이 거론되고 활약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은 마감 되신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앞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도 계엄을 해제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담을 넘는 모습과 옆에서 '서미화 의원님이세요~' '시각장애인이세요~' 이 말이 기억에 계속 남아 오늘 작고 미약한 응원 보냈습니다!
대전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사회복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만나는 청소년과 가장 귀한 우리 딸내미의 희망찬 민주주의를 위해 하루 빨리 정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