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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은 너무 HID에 꽂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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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2024.12.10 08:20
4,2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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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론 본인일이니 너무너무 끔찍했겠지만

더 큰 확정된 증거와 증언이 있는 일들을 이야기하러 나온 김병주의원과 노종면의원 불러놓고 계속 HID가 사람들 죽여서 계엄유지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두분을 불러놓고 두분은 네 그렇죠 네 그럴수 있죠 충분히 가능하죠 이런 추임새맘 주로 하는 상황이네요.

물론 저도 가능성이 100%일 가정이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밝혀져서 언론에 공개될만한 이야기들에 우선 집중하고 HID가 사람죽여서 계엄유지하려고 했다는 부분은 좀더 취재해서 이슈화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음모론 음모론 했던게 거의 100%사실로 이뤄진 공장장의 촉이기에 절대신뢰하지만 김병주 노종면 의원이 사실관계확인한 많은 이야기들도 더 자세히 듣고싶습니다.


댓글 47 / 1 페이지

보리공주07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리공주0713 (223.♡.203.177)
작성일 어제 08:20
???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06.♡.237.38)
작성일 어제 08:21
HID 요원 투입은 어제 김병주 의원이 공개하면서 정보를 크로스 체크했다고 했습니다.
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24
@aeronova님에게 답글
그 사실관계 자체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을 죽여서 계엄유지 하려했다는 부분은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그 이야기에 너무 몰입하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어제 08:22
?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26
@pOOq님에게 답글 그냥 대강읽고
이게 공장장 까는 글이구나
기계적인 반응 보이지 마시고
글 한번만 읽어보시면 안될까요?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어제 08:32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무작정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굥의 말이 일관된다고 보기 때문이 충분히 근거 있다고 보네요. "이참에 다 잡아들이고 정리!하라"

체포해서 억류만 할 생각이었으면 굳이 정리하라고 했을까요? 그리서 미치광이 hid까지 보냈을까요?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43
@pOOq님에게 답글 제가 저 가정이 100% 옳을거라고 이야기했는대요? 한번만 글좀 읽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덱스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덱스톨 (118.♡.70.225)
작성일 어제 08:54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다른 분들이 글을 읽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제목부터 좀 바꾸시지요..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58
@덱스톨님에게 답글 다른분들이 제목만보고
글은 안읽었어서
저런 반응이란 생각이신거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08:23
계엄의 정당성을 사후에 만들려고했다는게 저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선포를 위헌으로했는데 사후에 정당성을 만든다고 위헌이 없어질리가 없잖아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08:24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거 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되도 않는 논리에 되도 않는 사실을 나중에 같다 붙이는 2찍놈들이 잘 쓰는 말이죠.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08:25
@Java님에게 답글 그런다고 내란죄가 없어지지는 않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08:26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내란/반란이 성공하고 나면 다 의미 없는 이야기입니다.
또는 내란/반람범들을 도우는 개검들의 해괴한 논리에 이용되겠죠.

drysu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ysuit (104.♡.68.24)
작성일 어제 08:28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선포가 위헌이니 사후에라도 핑계를 만들 수 밖에 없지요.
선포가 합헌이면 그럴 필요가 없구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어제 08:23
들으면서 과한데라고 생각했지만 공장장이 100% 뇌피셜을 얘기하지 않을거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가 분명히 있었을 거예요.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25
@사미사님에게 답글 저도 공장장 100% 믿고
실제도 그럴거라고 저도 매우 의심하지만
지금 정확히 밝혀지고 증인 나온 이야기들도
산더미만큼 많은데 그 부분에 더 집중했으면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날로그LP님의 댓글

작성자 아날로그LP (116.♡.6.77)
작성일 어제 08:25
??????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27
@아날로그LP님에게 답글 그냥 대강읽고
이게 공장장 까는 글이구나
기계적인 반응 보이지 마시고
글 한번만 읽어보시면 안될까요?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어제 08:27
공장장이 말한거며뉴뭔가 근거가 있을겁니다
저는 한동훈 먼저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그래야 북한이 했다고 할 수 있겠죠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29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제가 글에도
공장장이 100% 옳을거라고 말했어요.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어제 08:31
말씀하신 바는 독자(청자)의 한 의견으로 보이는데, 맞다 틀렸다의 영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의견인거죠)

다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HID 는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그냥 총/칼 들고 들어간 군이랑 다르게, 인명살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더 큰 상황인거죠. 그리고 그게 어제 확인된 것이니, 새로운 부분(New s)을 강조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34
@Und3r9r0unD님에게 답글 맞다 틀리다 말한적은 없고요
개인적 의견 이야기한 겁니다.

707도 참수부대입니다.
새로운걸 강조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hid가 사람죽여 사회혼란 키워서
계엄을 유지하려 했다는 가정은
김병주의원이나 노종면의원이
어느정도 증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명확히 이야기할수 없는 부분인데
그 두명을 불러놓고 hid이야기를 너무 집중하는거 같아서 개인적 의견을 이야기한겁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어제 08:37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네, 하지만 707은 이미 1주일내내 이야기 된 부분이고, HID는 새롭게 나온거죠.
참수부대가 하나뿐만 아니라는 점은 더 강조된 것이고요..

HID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게 새로운 소식이라 그런거죠.
계속해서 707/특전사 얘기만 꺼내봐야 무슨 새로운 이야기가 있고 궁금한 내용이 있겠습니까, 그냥 재방송이죠.

(맞다 틀리다는, 윤두창아웃님 얘기가 아니라, 의견없이 댓글다신 분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삼일님의 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어제 08:31
저는 HID가 요인암살, 납치, 적 후방교란 같은 극단적이고 위험한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장장 얘기가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라고 보며, 지금 시점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부는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부는날 (220.♡.1.118)
작성일 어제 08:37
@삼일님에게 답글 HID는 요인암살이 목적이 아니라 북한침입이 목적인 신분도 계급도 없는 특수부대입니다

삼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어제 08:47
@바람부는날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목숨을 건다는 것이 나약하게 느껴질 정도로 극단적인 여러임무를 수행하는 곳이죠

도마도님의 댓글

작성자 도마도 (223.♡.56.250)
작성일 어제 08:32
.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어제 08:34
이런 얘기 꺼내면, 그건 김어준이 만든 방송이니까 보기 싫으면 보지마라 하시는 분들이 믾으시겠지만..
이번에 공식 언론으로 인정(?)받기도 했으니까, 너무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하지말고, 조금 더 체계적으로 진행이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ㅎㅎ
물론 전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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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35
@곰팅님에게 답글 네.
제가 딱 이런 생각입니다.

바람부는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부는날 (220.♡.1.118)
작성일 어제 08:36
HID가 어떤 부대인지 모르시죠? 친인척 부모형제 없는 사람만 모아 북한에 수시로 보내는 특수부대입니다. 대부분 인적사항이 없는 경우도 많구요. 이런 사람들이 특공대와 총격전을 벌인다면 북한소행으로 몰기 좋은거죠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39
@바람부는날님에게 답글 제가 hid를 모른다고요? ^^
아는거 다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저만큼 아는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그리고 친인척 부모형제 없는 사람이요?
실미도 상황이랑 지금은 많이 다른데…
아…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게요^^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18.♡.199.135)
작성일 어제 08:40
저는 들으면서 불편할정도였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던데.
개인적인 공포를 얘기하는것이라 생생하죠.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2.205)
작성일 어제 08:45
다른데서는 HID를 집중적으로 잘 다루지 않으니 뉴스공장에서 잘 다뤄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8:46
@윰어님에게 답글 hid 이야기 하지 말자는게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걸 강조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hid가 사람죽여 사회혼란 키워서
계엄을 유지하려 했다는 가정은
김병주의원이나 노종면의원이
어느정도 증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명확히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 두명을 불러놓고 hid이야기에만
너무 집중하는거 같아서
개인적 의견을 이야기한겁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어제 09:07
그러니까 HID 투입 되었다는게
이 계엄의 심각성을 더 부각시키는 겁니다. 단순 제압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민간인을 정말 죽일 생각까지 한 계엄이죠.
누군가 죽이고 북의 소행이라 하고
그걸로 계엄의 당위성을 더 키웠을거라는 의심이죠.
겸공은 현재 제보, 개별 취재를 정리해서 하는데 유튜브 방송사가 육군 최정예 부대의 내부 상황을 더 깊게 취재 할 수 없죠. 국회도 출입 못하는 데요 아직.
이건 김어준이 상세하게 말해주는게 겸공의 역할이라 봅니다.
레거시 언론 중에 누가 말해주는데 있나요?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어제 09:08
@심이님에게 답글 제 글좀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hid 이야기 하지 말자는게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걸 강조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hid가 사람죽여 사회혼란 키워서
계엄을 유지하려 했다는 가정은
김병주의원이나 노종면의원이
어느정도 증거가 확보되기 전에는
명확히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 두명을 불러놓고 hid이야기에만
너무 집중하는거 같아서
개인적 의견을 이야기한겁니다

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어제 09:29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글 읽었는데요?
HID 이야기 하는게 김병주 의원도 이야기 했지만.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계엄이 어떤 상황까지 만드려고 했는지
레거시 언론에서 설명하지 않아서. 겸공이 하는 거죠.
레거시 언론이 이런거 설명 하지 못합니다. 그냥 사실만 전달하죠. PD 수첩이나 깊게 할까 말까죠.
남천동이나 겸공이니 저렇게 사안에 따라 시나리오나 의심을 말할 수 있다를 말한겁니다.
그거말고 이용원 이야기도 했고, 대북 확성기랑 계엄 시나리오 이야기 등을 했는데요.

현재 나온 내용들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머쓱타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쓱타드 (172.♡.95.44)
작성일 어제 09:19
??? - 계엄이 일어나겠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211.♡.197.13)
작성일 어제 09:24
@머쓱타드님에게 답글 글좀 읽어보고 댓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공장장의 저 의혹이 100% 사실일거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운차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차이 (180.♡.28.168)
작성일 어제 10:01
그걸 강조하는건 사람을 죽이려 했다는 걸 강조하는 거죠.. 일단 화면에는 군인들이 계엄에 동조안하고 약하게 대응한거처럼 나왔는데.. 실질적으로는 사람을 암살하려고 했다는 걸 강조했다고 봅니다.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진짜로 30분만 국회의원들이 늦게 모였으면 김어준은 죽은 목숨이었다는 겁니다.  불발로 끝나서 지금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거지..  조금만 늦었으면 지금 이렇게 다들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고 있을 수도 없었을거에요.

앙뤼777님의 댓글

작성자 앙뤼777 (106.♡.195.47)
작성일 어제 10:11
본인 의견을 들어주기를 바라셨으면 다른 사람 의견도 그냥 듣고 그런가보다 하시면 될것 같아요..쭈욱 보니 서로 의견이 달라 좁히기 힘들어 보이네요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막가씨님의 댓글

작성자 막가씨 (121.♡.159.1)
작성일 어제 10:19
당일날 신속하게 제압되지 못했더라면 발생했을 일을 생각해보세요.
너무 빠르게 이슈들이 지나가다보니 기억이 조금씩 흐려질 수 있기에
그날의 심각성을 강조한다는 면에서 이해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글쓴이께서는 본인에게 닥친 칼날이었음에도 이를 덤덤히 넘어가실 수 있으신가요?
이해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이해하지 못하시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른 분들이 나와서 애기하는 사건의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그건 차차 수사와 재판에서 자세히 나올 애기고
가장 중요한 건 그날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라는 공감대를
꾸준히 유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점점 기억이 희미해지거든요.

패왕상후권님의 댓글

작성자 패왕상후권 (59.♡.65.140)
작성일 어제 10:46
흠...

윤두창아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14.♡.81.206)
작성일 어제 10:49
@패왕상후권님에게 답글 할말 있으면 하시죠.

Intothewoods님의 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70.♡.67.174)
작성일 어제 11:03
정청래의원과 대화할때 1:50:50 쯤에 제가 ”털보야 주진우 그만 띄워“ 채팅하고 밴 당했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주기자 사과 아직 안했죠?https://www.youtube.com/live/92o1ZPdpR40?si=Xiv6_gKcu-SmD49H

ginie님의 댓글

작성자 ginie (219.♡.6.58)
작성일 어제 11:03
음. 제가 든 생각은 HID요원으로 단순히 몇몇을 암살한다는 계획이 아니라...
국회의원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도중에 707과 HID를 충돌시키고, 그걸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어제 15:05
총수가 HID건을 부각시키려는 건 707특임대와 HID 간에 무력충돌이 있어났을 경우 야기될 상황을 우려해서 한말이죠.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르고있던 사실이니 수면위로 끌어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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