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07특임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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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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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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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님의 댓글
그런 지시는 없었는데 헬기타고 유리창 깨고 들어간 건 짜장면 배달하러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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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국회의원을 끌어내리라는 지시는 없었지만, 국회의원 150명이 모이지 못하게 하란 지시는 있었다!?!?!?!?!?!?!?
뭔 말을 좀 알아들을 수 있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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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
본인이 실제로 지시를 했으면서…
그리고 마이크가 켜진줄 모르고 이야기했어도 명령은 명령인거구요 그런 사안이 회의에서조차 오가면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마이크가 켜진줄 모르고 이야기했어도 명령은 명령인거구요 그런 사안이 회의에서조차 오가면 안되는거에요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님의 댓글
끌어내리라고 한적은 없고 모시라고 했다고 할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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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의 댓글
검찰방식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르게 해서 교모하게 빠져 나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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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로빈슨님의 댓글
국회 진입 자체만으로 이미 내란죄 성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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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님의 댓글
왕권제는 아니지만 구족은 좀 심한 것 같고, 삼족 정도로 싹 다 정리했으면 시원할텐데. 현대 사회에서는 삼족을 멸하는 나라 없나요?
한돌님의 댓글
"끌어내라"고 명확히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끌어내지는 말라"고 한 것도 아니지요. 이것이든 저것이든,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은 것은 헌법에 규정된 국회의 "계엄 해제요구 권한 행사"를 막은 것이니 명백한 위헌입니다.
김 단장은 곽 사령관이 "(장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하니까 (부하들에게) 바로 전달해", "(본회의 참석 국회의원이) 150명 넘으면 안된다고 한다, 끌어낼 수 있겠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6732
김 단장은 곽 사령관이 "(장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하니까 (부하들에게) 바로 전달해", "(본회의 참석 국회의원이) 150명 넘으면 안된다고 한다, 끌어낼 수 있겠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6732
고스트246님의 댓글
어제 인터뷰 할 때 사령관이 국회의원 끌어낼 수 있겠냐고 질문했고, 현장에서 어렵습니다 라고 답변하니 그래 무리하지 마라 라고 했다....라고 본인이 말한거 같은게 저만 잘못기억하고 있나요???
gksrjfd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