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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당시 자장면 한그릇 값이였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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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2.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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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장면을 먹겠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만화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만화고기 (203.♡.142.16)
작성일 어제 14:03
칼로리는 짜장면보다 높죠 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4:03
자장면이 지금은 더 비싸니 자장면이 결국 승자군요 ㅋㅋ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어제 14:04
500원 이었죠? 안그래도 7000원 짜장면 먹고 현타 온 상태입니다....ㅋ

쭈쭈엉아님의 댓글

작성자 쭈쭈엉아 (125.♡.134.176)
작성일 어제 14:04
첨 먹었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아파트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엄마가 빨간포장지로된 과자를 줘서 먹었는데, 하나 입에 무니 모래섞인 맛이나서 다른 애들 먹으라고 그냥 줬었어요 ㅎㅎ

Blue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어제 14:04
@쭈쭈엉아님에게 답글 실제 입천장 다 까지죠...ㅋ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1stSeptember (220.♡.189.186)
작성일 어제 14:04
가격이 꽤 오래 동결된걸까요? 90년대 후반에 동네 마트에서 500원 주고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어제 14:10
이거 진짜 오랬동안 500원이었다가 700원되더니 쭉쭉쭉

엘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사 (59.♡.29.4)
작성일 어제 14:15
저게 초콜렛만 안묻어있으면 호밀과자라 괜찮을거 같은데  그냥 다이제스티브도 칼로리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xman님의 댓글

작성자 xman (210.♡.41.89)
작성일 어제 14:44
처음에는 초코가 안발라져 있었던것으로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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