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민주당,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느낌" / 어떤 뉴스쇼에서 좋아하는 민주당 출신 "원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0 15:03
본문
맨날 각종 시사프로 나와서 한가한 소리만 하던데 과거 발언 사과할 의향은 있는지?
2024 9월에 한 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0592?sid=100
댓글 16
/ 1 페이지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BlueX님에게 답글
민주당에 사과해야죠..
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당에서 영향력도 없고, 존경받는 원로 취급받지도 못 하는 인물이 잠시 민주당 진영 머물렀다고
이런 발언하는 것을 비중있게 써주는 기레기도 문제입니다.
이 시국에 저런 사람 발언을 왜 써줄까요
이런 발언하는 것을 비중있게 써주는 기레기도 문제입니다.
이 시국에 저런 사람 발언을 왜 써줄까요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로스로빈슨님에게 답글
아..발언 자체는 9월입니다. 자꾸 계엄 언급한답시고...갑자기 기억이 나서 기사 뒤져서 올린겁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유인태, 떠나야 할 때를 모르는 '원로'의 긴 그림자 (민들레 뉴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4
"기자들과 소주 마시며 로비하지 말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침을 어기고 참여정부에 늘 적대적이었던 조중동 기자들과도 곧잘 만나 폭탄주를 돌리는가 하면 종종 청와대 내부 기밀을 흘리거나 잘못된 보도를 초래함으로써 노 대통령이 역정을 내곤 했다.
경질 직전까지 갔던 그는 결국 임기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는데, 노 대통령은 아예 정무수석 자리를 폐지하고 후임을 임명하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정무수석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4
"기자들과 소주 마시며 로비하지 말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침을 어기고 참여정부에 늘 적대적이었던 조중동 기자들과도 곧잘 만나 폭탄주를 돌리는가 하면 종종 청와대 내부 기밀을 흘리거나 잘못된 보도를 초래함으로써 노 대통령이 역정을 내곤 했다.
경질 직전까지 갔던 그는 결국 임기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는데, 노 대통령은 아예 정무수석 자리를 폐지하고 후임을 임명하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정무수석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까."
CrossFit님의 댓글
사과를 받을 게 아니라 내란방조죄로 죄를 물어야 합니다. 그럴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