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검찰을 화성으로 보내버리는 꿈을 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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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인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부터 항상 꿈꿔오던 겁니다.
현재 국민의 힘은 당시 한나라당이었습니다.
친일에 군사독재 잔재의 총본산인 저것들을 집단으로 화성으로 보내버리는 것을 늘 소망해왔었는데, 드디어 20년만에 그 첫 시작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퇴임한 대통령을 언론과 짜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검찰 역시 잊지 않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잊을 수가 없지요.
기소독점, 전관예우, 검사 불기소, 처벌 예외의 향연을 펼쳐온 그들에겐 조직해체와 특권회수, 사회적 신분강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시쳇말로 조지는 정도가 아니라 분쇄기에 갈아넣는 수준에 처우가 절실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망과 분노를 안기고 역사와 사회정의를 뒤틀어버린 댓가는 혹독함을 넘어서 참혹해야 합니다.
아울러서 언론사라 불리는 쓰레기 정보 양산 조직과 종사자들 역시도 역사와 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지금에 계엄정국은 불의와 부정에 철저하게 눈감고 검찰권력과 더러운 자본권력에 빌붙어 자신들이 삶을 연명해 온 언론과 종사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합니다.
왜곡된 정보와 그것을 확대 재생산하고 남발해 온 결과 윤석열 , 김건희 같은 괴물이 태어났습니다.
이를 방조하고 조장해온 썩은 언론들은 사회악이자 시대와 역사의 죄인들입니다.
정권을 위해 권력을 위해 시민 하나하나의 목숨과 겨레의 존망을 담보로 전쟁까지 획책한 현실에 분노한 5천만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니 전 세계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터잡고 살아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저들에 대한 무한한 단죄와 심판에 동참합니다.
반민족, 반민주적인 역적들이 한꺼번에 정리되는 꿈! 반드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