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최애 도서는 학살자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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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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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 금서로 지정된 희대의 미치광이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애장 도서로 여기고
봐왔던 윤은 전두환 따위를 따라한게
아닙니다!!
뇌 속 깊은 곳에 끝판왕 히틀러가 이미 자리
잡고 있었던 겁니다
윤석열 "육사 갔다면 쿠데타 일으켰을것"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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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의 댓글
@cleasi님에게 답글
둘 째 줄이 킬 포인트 인거죠? ㄷㄷ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김용현 애독서인건 확실한데 윤석열도 만만찮게 영향받앗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김용현하고 말하면서 마인캄픝 정신이 깃들었을것같네요.
달붕이님의 댓글
저 책... 한글판이 있기는 한 가요? (김용현이가 원서를 소장 중인가???)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oncept님의 댓글의 댓글
@달붕이님에게 답글
번역서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출판 가능하니까요.
cleasi님의 댓글
윤은 아예 책을 안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