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탄핵까지는 아직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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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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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너무 다들 하하호호 축제분위기인거같은데... 전 너무나 불안하네요..
댓글 17
/ 1 페이지
봉순이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메두사님에게 답글
다모앙에서는 아니겠지만, 탄핵은 무조건 된다라던가(물론 되긴됩니다) 이번주에 무조건된다던가 이런말을듣고 있으면 윤석열 일당들은 가만히만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전 아직 잠을 잘 못자고있습니다 ㅠㅠ 매일 뉴스만 보고 있어요 ㅠㅠ
지난주에는 여의도를 나갔고... 이번주는 시내에서 집회를 나가려고 합니다 ㅠㅠ
지난주에는 여의도를 나갔고... 이번주는 시내에서 집회를 나가려고 합니다 ㅠㅠ
심이님의 댓글
네 그래도 지금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박근혜때도 이랬는데요.
근데 윤석열을 더 심한데 이 모양이라니
박근혜때도 이랬는데요.
근데 윤석열을 더 심한데 이 모양이라니
새벽안개1님의 댓글
그렇게 불안하시면 다모앙 정독 하시면 됩니다.
실시간 정보가 쏟아지는 다모앙에 있으면 전투력 풀충 됩니다
실시간 정보가 쏟아지는 다모앙에 있으면 전투력 풀충 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하하호호 해도 됩니다. 불안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이정도 핵어뢰 처맞은 난파선은 절대로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 물론 심적으로 아직 ‘쫄’이 있는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사냥감 몰이 즐길 때라고
너무 불안마세요
불안에 떨며 부정한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대신
이제 앞으로 똑같은 당하지 않기 위해
사냥은 처절하고 잔인하게
지금 우리는
사냥감 몰이 즐길 때라고
너무 불안마세요
불안에 떨며 부정한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대신
이제 앞으로 똑같은 당하지 않기 위해
사냥은 처절하고 잔인하게
봉순이오빠님의 댓글
제가 너무 불안장애인건가요.. ㅠㅠ 계엄령을 맞닥들이고 너무너무 놀라서 6시간 걸려서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도 여전히 적폐들이 판을 치는걸 보면서 불안이 아직 해소되진않았나봅니다.
champ3님의 댓글의 댓글
@봉순이오빠님에게 답글
다들 비슷합니다.
긴장하며 지켜보는거죠.
긴장하며 지켜보는거죠.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메두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