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장성들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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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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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당하고 당연히 했어야 할일을 했다는 분위기네요.
저 자들이 권력을 잡았을때 저지를 온갖 악행을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전원 내란죄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샤프슈터님의 댓글
본인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럼 또 내란범키즈들이 생길거에요. 풍비박산이 되어야 합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그래서 제가 이렇게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계엄에 참가한&육사출신끼리 뭉치는 똥별들 때문에
육사 해체 및 국군 진급체계 개편에 대한 청원 올렸습니다.
지들끼리 뭉치고 국민을 위하지 않는 똥별 배출소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지금 사관학교 방식은....
교육받은 귀족 vs 교육 못받은 평민을 갈라서 가르치던 중세시대 군대 편제 방식이예요.
21세기의 현대전에 맞지도 않아요.
그래서 육사 해체 & 사병>부사관>장교 순차 진급 체계에 대한 입법을 청원합니다.
한번 보시고 공감가시면 동의 눌러주셔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7F73A50B281508BE064B49691C6967B
계엄에 참가한&육사출신끼리 뭉치는 똥별들 때문에
육사 해체 및 국군 진급체계 개편에 대한 청원 올렸습니다.
지들끼리 뭉치고 국민을 위하지 않는 똥별 배출소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지금 사관학교 방식은....
교육받은 귀족 vs 교육 못받은 평민을 갈라서 가르치던 중세시대 군대 편제 방식이예요.
21세기의 현대전에 맞지도 않아요.
그래서 육사 해체 & 사병>부사관>장교 순차 진급 체계에 대한 입법을 청원합니다.
한번 보시고 공감가시면 동의 눌러주셔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7F73A50B281508BE064B49691C6967B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이거 아까 바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동의 고맙습니다. 이제 한 7분만 더 모시면 1차 목표 달성입니다. +_+
삼색고양이님의 댓글
밥먹으러 가는분위기에서 보니 야유회 나온줄 알았네요. 똥줄 타는놈이 하나도 없는걸보니 이것들 뒤로 무슨꿍꿍이가 있나 싶습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스스로 힘든길 선택했네요. 최대한 무거운 중형 기대합니다.
5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검찰에서 구명줄 받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사실은 바람막이일 뿐인데...
검찰한테 크게 배신 당할 겁니다.
사실은 바람막이일 뿐인데...
검찰한테 크게 배신 당할 겁니다.
FV4030님의 댓글
일단 특전사령관과 특임대 단장은 어느 선에서 탈출했네여. 나머지는 뭐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털어주면 될듯..
근데 군대는 또 옛날로 돌아갔네요. #^₩%#%#%×₩
근데 군대는 또 옛날로 돌아갔네요. #^₩%#%#%×₩
fyhi님의 댓글
1. 내부첩보는 땡큐.
2. 수사는 수사대로.
3. 병사만 제외하고, 모든 장교들은 조사하고 끝까지 처벌 받아야죠.
2. 수사는 수사대로.
3. 병사만 제외하고, 모든 장교들은 조사하고 끝까지 처벌 받아야죠.
오로라님의 댓글
군의 정치적 중립이 무너졌다는 질타에 눈물을 흘리는 1 공수 여단장이 좀 안되어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립을 찾을거라면, 국회에 도착하자 마자 이게 아니구나 싶었다면.. 당장 장병들을 국회에서 물렸어야지...
취미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오로라님에게 답글
심지어 1공수는 국회 도착하기도 전에 도로에서 이미 시민하고 대치까지 했지요.
kissing님의 댓글
역시 검찰로 자진 출두한 이유가 있었네요. 다 입 맞춘듯.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earCAT님의 댓글
저것들이 원래 계획대로 하려던 방식, 그대로 시작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칠성판 매달아 놓고 질의하면 눈깔 착하게 뜰텐데.
그대의벗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