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뇨 의심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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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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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네 분이 다과를 드시다가 윤 대통령이 포도주스 쥐려고 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음료는 여기에 있다'면서 제로콜라를 권해 한동안 미소가 오갔다"고 전했다. 실제 윤 대통령이 제로 콜라를 즐겨마신다는 게 대통령실 관계의 전언이다."
위 글은 2023년 4월 26일 뉴시스에 실린 "바이든 윤에게 제로 콜라 권해 -- 대통령실 "세심한 배려""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의 일부입니다.
저는 그 당시 이 기사를 보며
"윤석열은 당뇨에 걸렸구나.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고 알려진 포도주스를 마시려고 하니 혈당을 올리지 않는 제로콜라를 바이든이 권한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윤석열 부하라면 바이든의 이 말을 듣고 모골이 송연했을것 같습니다.
"미국이 윤석열의 내밀한 건강상태까지 파악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겠죠.
하지만 X신 같은 돼통령실은 "세심한 배려"라고 미화하기 바빴네요.
당뇨와 알코올성 치매에 과대 망상까지 겹친걸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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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님의 댓글
걷는 것을 보면 통풍도 있어 보입니다.
걷는 모습과 이상한 바지 모양을 보면, 안을 때 쩍 벌리는 모습을 보면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걷는 모습과 이상한 바지 모양을 보면, 안을 때 쩍 벌리는 모습을 보면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애기장대님의 댓글
당뇨가 심하다면 녹내장이 아니라 당뇨 망막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지금까지 하던 행태로 보면 혈당 관리 전혀 하지 않았을거 같고 당뇨 망막증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윤석열씨 당뇨 망막증은 자각증상 나타나면 이미 늦어버린겁니다.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