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다행인 점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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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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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님 오늘 수상하고 나면 미친돼지가 분명히 용산불러서 악수하고 쑈했을건데요.
광주의 아픔을 위대한 시처럼 담은 저 아름다운 손이 더러운 쓰레기족발에 안 닿아서 정말 다행이다 싶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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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ver님의 댓글
속좁은 굥이 작가님을 초청하지도 않았을거고, ,초청한다 해도 작가님이 거부하셨을겁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