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3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영상) 한강 노벨상 수상 장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1 00:52
2,595 조회
86 추천
쓰기

본문


댓글 22 / 1 페이지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223.♡.52.27)
작성일 00:53
모두 일제히 일어날 때 전율이 일어납니다 ㅎㄷㄷ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143)
작성일 00:53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226.102)
작성일 00:53
멋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0:53
오랜만에 국뽕 충전 좀 해야겠습니다.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00:54
우와~ 추카추카 드려요. 기쁩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59.♡.206.244)
작성일 00:55
한강 작가님은 노벨상 받으시고,  누구는 구속영장 받고
참 기쁘면서도 슬픈 2024년이네요.

케이쒸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쒸 (175.♡.75.72)
작성일 00:55
정말 이시국과 타이밍 참 절묘하네요.
측하합니다! 우리나라의 국운은 아직 다하지 않았나 봅니다.

gourye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00:55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40.220)
작성일 00:55
오랫만에 주모를 불러보네요ㅜ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0:56
짝짝짝..!!!!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211.♡.27.125)
작성일 00:59
민족의 경사인데..현실이 더 소설 같으니 원 ..그래도 더 나은 미래의 시작이겠죠 ㅎㅎ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14.♡.51.15)
작성일 01:01
진실과 인류애는 상을 받고
거짓과 탐욕은 처벌을 받을겁니다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175.♡.217.150)
작성일 01:01
Return of the 주모!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72.♡.95.40)
작성일 01:05
현실이 참 기묘한 콘트라스트입니다.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218.♡.154.48)
작성일 01:09
울컥했습니다 !!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1:11
Sora 나 Runway 같은 영상생성기로 만든 초현실적인 영상을 보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한국인 작가와 반란계엄이라니... 게다가 계엄을 주제로 소설을 쓴 적도 있는 작가라니...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에요.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01:19
축하하며 자랑스럽습니다 한강 작가님.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01:22
이 시국에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물그림님의 댓글

작성자 물그림 (58.♡.43.193)
작성일 02:36
멋집니다 한강 작가님!!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2.♡.93.74)
작성일 05:41
축하드립니다.

이 멋진.광경을 국민 모두가 못즐기네요.
돼지 ㅅㅋ 한마리땜에..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7:52
정말 자랑스러워요. 축하합니다.
묘하게 지금 국내 상황과 실시간으로 맞물려서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입니다.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은근한 눈총이 견딜 수 없을 만큼 너무 따갑습니다.

탄소같은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탄소같은남자 (211.♡.198.234)
작성일 09:09
학살로 쌓인 시쳇더미에서 피가 흐르고 짙어지다가 이내 호소가 되며 그리 답할 수도 없고 외면할 수도 없는 질문으로 변한다
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